어릴 때부터 유독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가고 싶은 데가 많았음 다행히도 엄빠는 최대한 해주려고 했고 바로 하진 못하더라고 꼭 해줬음.
난 나 같은 딸 너무 싫을 거 같은데 딸바보임
내가 뭐가 예쁘다고 ..
인생 개 같을 때, 순탄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았지만 행복하기도 했음.지금도 하고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정말 후회 안 할정도로 피땀 흘려가며 노력해서
인서울도 하고 싶고 취직도 하고 싶고
애틋한 연애도 하고 싶고
좋은 사람 만나 가정도 꾸리고 싶고
가고 싶은데도 너무너무 많은데
그만 살려고 .. 못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제 그만 할려고 진짜 판녀들한테 상처 받은 적도 있지만 고마울 때가 더더욱 많았어
여기까지 버틴 게 너희들이 내 고민 잘 들어줘서도
있는 거 같다 다들 고마워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