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취직을 했는데
저번 주 목, 금 교육 받고, 월요일에 계약서 썼음
입사 동기는 내 남친 나랑 만나는것도 아는 상태!
그런데 입사 동기가 금요일 퇴근 후엔 울면서 전화하더니, 월요일엔 퇴근하고 남친한테 오빠 밥 사주면 안되냐고 하고, 걔가 도시락 싸서 다니는데 오빠 것도 싸줄까 이런식으로 카톡 보내는데 (남친은 읽씹했음) 이거 백퍼 꼬리치는 거지??
걔가 저번주 금요일에 남자친구 인스타 팔로 하고, 댓글 달고 그래서 좀 세한 느낌이 들어서 나 딴 애는 눈치 주고 싶어서 걔 팔로 걸었어 (이건 내가 과했다고 생각함)
얘 남자친구 있다는데 내 남친한테 지금 남자친구 좀만 만나고 헤어질 거라 그러고, 남소 해달라 했다는데,,,,
얜 도대체 무슨 마음인 걸까??
남친도 걔 좀 꼬리치는 거 같다고, 회사에서 사적인 대화 안하고, 카톡 차단하고, 인스타 차단한다고 하긴 했는데....
남친 회사 팀원이 총 5명이고, 앞으로 회식도 가고 할 텐데(걔가 술 마시면 잘 토한다고 얘기했다는데ㅠㅠ 남친ㅇ 연차가 낮으니까 걔 취하면 떠맡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신경쓰여ㅠㅠㅠ
남자친구가 지금 나 많이 사랑해주고, 항상 확신 주려고 노력하는 것도 너무 잘 알고,, 나도 지금 남친 놓치고 싶지 않고, 너무 사랑해서 이런 얘 하나 때문에 싸우거나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