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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사건 보고 궁금한 게 있어서

ㅇㅇ |2019.12.10 14:14
조회 3,775 |추천 4

김건모 사건.. 이거 사실 3년 전 일이고, 또 증거도 아무 것도 없잖아.

그냥 여자가 김건모가 날 강간했다

딱 이 주장 하나 밖에 없잖아.

 

난 근래에 일어나는 강간 사건들을 보고 여자 앞에서 빤스를 내리기는커녕 같이 술도 안 마신단 말야. 잘못하면 인생 조지는 수가 있겠다 싶어서 말야.

 

그런데 만약에 어떤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내가 자기를 강간했다고 고소하면 난 그 상황에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되는 거야?

 

난 그 여자의 손은커녕 털끝 하나 건드린 적이 없고, 둘만 함께 있었던 적도 없고, 친하지도 않단 말야.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주장하면 난 강간범이 될 수밖에 없는 거야?

 

어차피 김건모도 증거가 없잖아. 김건모가 그 술집에 갔었다는 증거도 없잖아. 그리고 갔다고해서 그 여자와 한 방에서 술을 마셨다는 증거도 없단 말야.

 

그런데도 이렇게 벌써부터 사회에서 매장각인데... 대체 이럴 때는 어떻게 빠져나와야 되는 거야?

추천수4
반대수22
베플dd|2019.12.10 17:37
세상에 있지도 않은 일을 벌이는 사람은 그에게 원한이 있거나, 아니면 정신병자 겠죠. 하지만 당신을 모르는 정신병자는 당신 이름조차 모르니 당신을 거론할수조차 없겠죠? 둘째로 당신을 스쳐갔던 여자나 혹은 당신을 어떻게 이름만 알고있는 여자가 돈에 눈이 멀었거나, 갑자기 미쳤다라고 합니다 모든일엔 진술이 있고, 그에 따른 증거가 남기 마련 입니다. 강용석씨도 무턱대고 술집 종업원의 허무맹랑한 의견을 받아들여 고소장을 접수한게 아니라 증명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김건모씨가 자주 왔었다는 업소의 다른 수많은 직원들의 증언. 같이 착석했던 다른 8명 무리중의 증언. 당시 사용한 결제장부나 영수증등이죠. 수사가 들어가봐야겠지만 이 모든 증거가 가능하다해도 당시 김건모씨의 알리바이가 성립이 된다면 그것도 재판에 영향이 있습니다. 고로 어떤 모르는 미친 여자가 당신에게 강간당했다고 고소를 해도 님이 그 시간에 뭘했는지 알려줄수있는 알리바이만 증명되면 아주 간단하게 끝나는 일이라는거죠. 그래서 사람은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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