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집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라돌이(태명) 옷 정리 중이었음
작아진 라니 옷은 라돌이(둘째 임신중)옷이 되면서
라니 옷을 보면서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는 이윤지
정리하다가 '나타'라고 말함
나타??????????
그러면서 나타를 라돌이로 바꾼다고...
알고 보니, 네임택에 여러 버전이 있었다는 것
처음에 라니 동생을 가졌을 때,
옷 정리하면서 '라니 동생'이라고 적어두고 했었는데..
그 아이를 하늘로 보내고....ㅜ
두 번째로 아이가 생겼을 때
'나타'라는 태명을 지어줬다고 함
'드디어 나타났다'해서 태명을 '나타'라고 지어줬다고
하지만 나타를 떠나 보내고
겁이 더 생겨버린 나머지 태명도 섣불리 붙이지 못하고,,
옷 정리 할 때도 여아라고만 일단 적었었다고..
(남아일 수도 있는데 가지고 있는 옷이 라니 옷이니 여자아이 옷인 거)
에휴...ㅠㅠ 어떻게 3번이나 아픔을 ㅠㅠㅠㅠㅠ
몸도 힘들었겠지만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ㅠ
예쁘고 건강한 아이랑 잘 만나실거에요 ㅠㅠㅠㅠ 몸 잘 챙기시고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