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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가 느끼는 민식이법..

사탕의인형 |2019.12.11 01:00
조회 6,707 |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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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진은 색열필 열심히 깎는 중..

 

민식이법의 입법 취지는 아이를 보호해야한다는 입장에서 절대적으로 공감함.

 

하지만 가혹한 처벌로 인한 사고 예방 보다는 스쿨존의 안전 환경 구축으로 사고 예방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아이들은 예측할 수 없는 럭비공 같은 존재임. 예측 자체가 불가능해..

 

학교 내에서는 교내 규칙이 있으니 아이들이 조심하지만

학교 밖이라는 환경에서 아이들은 조심성이 사라짐.. 아무리 교통  예절 교육을 시키더라도 본능이 앞서는게 아이들이고 그냥 튀어나감.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로드킬 당하는 고양이 강아지와 같은 움직임을 간혹 하는 아이들도 있음.(학교 마치고 동네 슈퍼 가다가 사고날 뻔한 우리 학생 목격.. 친구만 보고 무작정 뛰더라.. 5학년 짜리가)

이런 어린이의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이 도로를 향해서 가지 않도록 환경을 구축하는게 안전 사고 예방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함.


출처 : 널브레인
https://nullbrain.co.kr/nullbrain/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7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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