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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순이 직상상사

코코넛칩 |2019.12.11 14:44
조회 9,354 |추천 26
대학병원 근무하는 7년차 간호사 입니다.
병동에 고연차 25년 이상 근무하신 같은 부서 선생님이 있습니다. 아무리 간호사들만 있는 곳이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 아직도 꼰대 중에 상꼰대처럼 생활하고 그러나 본인은 자기 좋을땐 앞에서 세상 귀여운척하며 애교를 부리다가 조금이라도 자기 눈에 어긋나는 것이보이면 (어긋 난다는것이 자기 기분을 맞춰 주지 않는다거나 좋아하는 리액션을 하지않는것) 직접 이야기는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그 어긋나는것??이 보이는 사람보다 아랫년차에게 윗년차 욕을 하며 가만 두지 않겠다. 벼르고 있다 저 아이는 나한테 혼날 것이다 하며 돌아서서는 또 다른 사람을 또 뒷담화를 일삼코 있습니다.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희 어머니와 2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딸같은 애들한테 경쟁심 느끼고 질투는 질투 끝판왕입니다.
교대 근무에서 그 전에 근무번은 얼른 퇴근하고 싶지 않을까요? 늘 그분은 빵을 구워 먹거나 간식을 먹으면서 원래 시간보다 기본 10분은 있어야 교대를 하러 나옵니다.
본인이 힘든일이 있을때는 집에간다는 사람 붙잡아 야식먹자하며 본인 푸념을 듣게하고 마음에 또 들지 않을 날이면 인사도 받지 않고 쌩하게 가버리며 책상에 컵을 탁탁!! 놓는가하며 누가봐도 티나게 눈을 흘깁니다. 그래도 아랫년차니까 숙이고 들어가야지 해도 언제또 기분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정말 이제는 맞춰 주기도 싫습니다. 직장은 돈을 받고 일하는 곳인데 윗년차니까 당연히 대접 받길 바라고 먹으러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요? 고연차로서 할수있는 해야하는 일을 하면서도 기분대로 행동하고 여기서는 내욕하고 나한테는 또 다른 사람 욕해서 편가르기하는 고연차 선생님 너무너무 질립니다.... 두서없이 이야기했네요 오늘도 밤근무가야하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추천수2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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