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키즈존 관련기사보니
지난주에 있던일이 생각할 수록 화가 나서 화력좋은 결시친에 글남깁니다.
이 글이 화제되면 꼭 그 부모에게 전해지길..
12월 7일 토요일
부천스타필드시티 메가박스
6시45분 2관 맨 뒷줄 가운데 앉으셨던 애엄마아빠
아니 돌도 안되서 엄마아빠밖에 못하는 애를 데리고 자막나오는 영화보러오셔야 했나요?
영화 내내 애는 엄마엄마 했다가 울다가 칭얼대다가 난린데
엘사가 노래해도 엄마 으아앙 이어지는 쉿~조용
올라프가 대사를해도 으아앙 쉿 조용조용
엄마마마 난린데 도무지 영화를 볼 수가 있어야죠
중간중간 쳐다보면 그제서야 애 과자 쥐어준다고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
나갈 생각은 도무지 안하고
애 바닥에 내려놓고 기어다니게하고
과자주고 달래고 어르고
조용히 놀아~쉿 조용해야돼
아니 조용히시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걷지도 못하는애가 말이 통해요?
아줌마아저씨 애 달래는 소리까지 아주 짜증지대로엿어요
제가 겨울왕국 보러갔지
뒤통수에서 벌어지는
육아일기 사운드감상하러 돈주고 간건 아니잖아요?
그런 어린애를 표검사할때
입장시킨 메가박스 도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애 안싫어하는데 그건 진짜상식 이하라서 너무화가났음!!!!!!!!!!!!!
티켓도 인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