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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신발소리들은 5개월 임산부 간호사 이야기 들어주세요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너무화나고 억울해서 잠이안와요

저는대학병원간호사고 5년차이며 오개월임산부에 산모복을 입고일하고 전공의와 접촉을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이런환경에서 일을하구요.


전일 일어난 일이고 오후 전공의가 동의서받기위해 보호자 나오게해달라하여 나왔고 연세가 많아 이해를잘못하셨어요. 무슨위험경고를하면 그럼안돼지! 그렇게 수술안한다고햇는데! 마지막은 모르겠으니까 아들오면 말해 였습니다. 일단서명은 받앗고 아들오면 그럼 한번더 설명드리겠다. 그렇게보호자들어가고 저에게 저런나이많은분 수술보호자로 세우면 어쩌냐 였어요. 저런말투도아니에요 님 저렇게 귀안들리는노인네 세우는게 말이됨? 하 그래서 죄송하다 저렇게 이해못하실지몰랏다 라고말을햏는데 몇분안지나서 “신발 사람두번일하게하네” 라고 너무크게 말하는거에요. 진짜뭐 망치맞은거마냥 몇분지나서 그소리저한테한말이냐고 물으니까 다른사람 수술동의서 쓰게 데려오래요. 이렇게도 말안해요..앵무새처럼 김00 김00.. 그래서 다시물었죠 저에게 한말이냐고 묻잖아요. 그러니까 혼잣말이래요. 여기에 있는 모든간호사가 다들을정도였는데 말이죠. 일단은 수술동의서 끝나고 그의사는 돌아갔고 같이근무하는 선배가 저랑친하면서 그사람여자친구라서 그사람만 미안해 이해해 라고말하는데 어떻게이해합니까? 심지어 다른 동기는 저임신한거 저닥터가 모르냐고 물을정도였어요 저병원사람들이 모두 알만한 임부간호복입고 일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서러워지는거에요. 내가 그런말 들어서까지 일해야하나 보호자 환자는 날이해못해줄수있다지만 내가이런환경에 있는덜 뻔히 아는 의사가? 싶어서 오는길 내내눈물이나더라구요. 집가는길에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받았어요. 그의사인데 욕해서 미안하다 였어요. 그럼 그욕 나에게 한게 맞구나. 더할말 있냐니까 나중에 얼굴보고 사과하겠다 죄송하다 였어요. 그럼저도 썅욕하고 사과하면됩니까? 눈물이펑펑나는데 내가왜이러고살아야되나 싶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돌아버릴것 같아요.. 제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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