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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심해서 휴지로 꽃만드러봄ㅎㅎ

ㅇㅇ |2019.12.12 12:43
조회 543 |추천 2

안뇽? 음 글을 어디에 올려야할지 모르겠넹

 요즘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맨탈터져서 정신 놓고 사는 동네잉여얌

영화보면서 휴지 쪼가리 가위로 자르다가 

돌돌 말아보니 뭔가 버리기 아깝고 이뻐서

면봉에 풀로 붙여봤더니 뭔가 이쁘더라구ㅋㅋ

거기다가 스펀지? 같은것에 꼽아보니 더 이쁘더라구~:)

그래서 복잡한 생각들 비워낼겸 만들어 봤어!!

내가 뭐 손재주가 좋구 그런건 아니지만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어!!

만들다 보니깐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아무리 작고 하찮더라도, 의미를 담고 보면

모든 것은 아름답다는?ㅎ 그런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

저마다 힘들고 또 행복한 삶의 여정속에서

따사롭고 뜨뜻한 겨울이 되길 바래 *:) 

안늉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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