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드라마 '파스타' 서유경
기자들이 초기 시놉시스 내용만 보고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이 실장님 스타일의 왕자님을 만나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뻔한 스토리겠거니 하고 예상을 했나 봄
하지만 드라마가 시작하고 보니
트렌디 로맨스 드라마 여주가
이렇게 고강도 노동ㅋㅋㅋㅋㅋㅋ을 하는 드라마가 있었는가 하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함ㅋㅋㅋㅋ
그 후 공효진의 인터뷰
"종방 파티 때, 처음 서유경 한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중 기대감이 제일 낮은 캐릭터인 거 아시죠'했던 기자들한테
'보세요. 저 해냈죠' 이렇게 으쓱하게 되더라고요"
이 드라마를 통해서 공효진이 왜 공블리 하는지도 알았고,
아마 이게 공블리의 서막이었던 것 같음
난 그렇게 기억하고 있음ㅋㅋㅋ
그리고 당시 이선균이랑 공효진 캐스팅에 대해
제작진들이 다들 안 어울릴거라고 반대했었다고 해
하지만 감독이 이런 반응에 대해 약간 오기? 그런게 발동해서
내가 성공하고야 만다는 느낌으로 둘이 밀어붙였고,,
결과는 초 대박
그러니까 찬바람 부는 겨울에는 달달한 파스타를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