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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의 별명 및 용어 정리 마지막



또또즈

[대명사] 제이홉과 지민 조합을 이르는 말. 본보야지1에서 본인에게 달려오는 제이홉을 본 지민이, '아, 또 온다 또'라고 말한 것에서 비롯됐다.







[팩트] 사실 지민은 '아또온다또' 가 아닌 '아또온다아'라고 말하였으므로, 아또즈나 또아즈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만 언제부터인지 아묻따 또또즈가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덬들도 없을 뿐 아니라, 또또즈가 뭐냐고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덬들이 '또온다, 또'에서 파생된 조합명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준다. 지금 바로 방방으로 가 또또즈의 어원에 대해 물어보자






무면허즈

[대명사] 방탄소년단 멤버 중 면허가 없는 알엠과 지민을 이르는 말. 2017년 4월 18일 방송된 달려라방탄에서 오락실 자동차게임을 하기 위한 사전조사 중 무면허는 손을 들라는 슈가의 말에 알엠과 지민이 나란히 손을 들어 자수하면서 무면허즈의 서막을 열었다. 손 대는 것마다 망가뜨려버리는 알엠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면허를 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민은 필기시험 합격 이후 늦잠을 자다가 실기 시험에 참석하지 못 해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는 없지만 카트는 잘 타는 지민과 면허는 없지만 자전거는 고단수인 알엠이, 현대자동차 CF 촬영 시에는 면허가 있는 세상 그 어떤 운전자보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하며 무면허 간지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2019년 8월 21일 장기휴가 기간 중, 지민의 면허시험장 목격담이 퍼지게 되면서 무면허즈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유의어] 따릉이즈 : 알엠과 지민이 새벽에 한강 공원에서 같이 따릉이를 타는 것이 알려지면서부터 등장한 단어. 공교롭게도 따릉이를 타는 멤버 둘이 면허가 없어 귀여움이 배가 되었다.






칠칠이즈

[대명사] 알엠과 지민을 말한다. 놀랍도록 손 대는 것마다 부수고 파괴하는 파괴몬스터 알엠과, 알엠에게 가려져 있지만 만만치 않게 파괴에 재능이 있는 지민을 이르는 말로 말 그대로 칠칠이들을 의미한다. 지민이 알엠에게 칠칠이 호칭을 수여하였으며, 알엠 못지 않은 칠칠이인 지민을 보고 알엠은 '너만은 날 칠칠이라고 할 수 없다'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미니모니/주니 미니

[대명사] '지미니+랩모니' / '남주니+지미니'
즉, 알엠과 지민의 끝글자를 따서 만든 귀여운 조합명.








구오즈

[대명사] 팀 내 95년생 동갑내기인 지민과 뷔를 부르는 말. 고등학교 시절 똥강아지 때부터 함께 커왔기 때문인지, 여전히 둘이 있으면 투닥투닥 똥꼬발랄한 현실 친구 느낌이 주를 이룬다. 누구보다 장난도 많이 치고 서로 다른 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곁에 있는 다른 멤버들도 그 감정을 모를 것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친하다. 둘을 오랫동안 봐온 팬들은, '구오즈가 엄청 친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붙어 있어서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알면 알수록 구오즈는 둘만의 무언가가 있다' 라고 공통적으로 말하기도. 특히 악몽을 꾼 뷔를 위해 드림캐쳐를 선물한 지민 일화, 사고 싶은 것을 사면 주어진 예산이 남지 않는다는 지민의 말을 기억했다가 이후에 깜짝 선물해준 뷔의 일화,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를 듣고 곰인형을 선물한 지민과 그 선물로 커버사진을 장식한 뷔의 일화, 지민의 자작곡 커버사진을 찍어준 뷔의 일화 등 현실에는 절대 없는 몽글몽글한 감성을 공유하는 두 친구를 보고 있자면, '구오구오ㅜㅜ 오구오구ㅜㅜ' 하며 울게 된다는 게 학계 정설. 특히 서로는 서로에게 어떤 친구냐는 2017년 어느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모든 걸 공유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벽을 허물고 지금은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라며 앞으로도 많이 싸울 것이고 그만큼 더 친해질 것이라고 대답해 많은 아미들을 구오구오하게 만들었다.

[호칭] 태태, 태헝이(태형이와 태헝이 사이 어딘가)
zl미니, 야 짐-나(지민아와 짐나의 사이 어딘가)








만다꼬즈

[대명사] 부산 출신인 지민과 거창 출신인 뷔가 브.이앱에서 경상도 사투리 강의 컨텐츠를 선보이며 생겨난 조합명. '만다꼬'는 '뭐하느라-뭐한다고'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이다. 2015년 9월을 시작으로 2016년 초반까지 활발히 사투리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현실적인 상황극을 통한 설명으로 명실상부한 일타강사들로 이름을 날렸다.

[활중] 이후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된 뷔의 사투리를 자제하기 위한 만다꼬 불참 선언을 기점으로 활동이 멈추었다. 당시 지민은 만다꼬를 안한다는 친구의 말에 크게 삐져 나홀로 만다꼬 방송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만다꼬는 역사 속으로...







해달즈

[대명사] 1.지민과 정국을 이르는 단어. 3주년 페스타 유닛 무대에서 노래 성인식에 맞추어 섹시한 안무를 보여준 둘의 모습이 정국이는 해의 섹시함을, 지민이는 달의 섹시함을 가진 듯 하다 하여 붙혀졌다. 이후 나타난 사주덬이 실제로 정국과 지민이 해와 달로 비유된다고 첨언하면서 둘의 조합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조합명이 되었다.
2. 이후 해달즈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는 덬들은 당연히 둘의 노는 모습이 해달같아서 해달즈가 되었겠거니 지레짐작 하는 일이 많았는데, 마침 지민과 정국이 무대 위나 무대 아래나 화면상에서나 목격담에서나 둘이 뽈뽈거리며 붙어다니는 모습이 다수 발견되면서 기존 해달즈 의미에 더해 동물 '해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파생] 해달섬 : 해달즈의 그사세적 모먼트를 뜻한다. 시초는 2018 MM.A. 다른 멤버들과 살짝 떨어진 거리에서 둘이 딱 붙어서 하루 왼종일 노닥노닥거리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덬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와중에 탄생시킨 말.







모서리즈

[대명사] 카메라 앵글에 잡힐 때마다 유독 화면의 모서리에 있는 모습이 많은 지민과 정국을 일컫는 말. 사실 센터든 우측이든 좌측이든 어디서나 자주 붙어 있는 것이 이들의 특성이기 때문에, 화면을 잘 보다 보면 어느새 한 쪽 모서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주먹콩을 하고 있는 지민과 정국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동의어] 해달섬

[주의] 더운 나라에서 둘 다 덥다는 말을 했다고 서로 통했다며 좋아하고, 게임기에 똑같은 점수가 나왔다고 서로 통했다며 손가락 맞대고, 바로 옆에 있으면서 영상통화 하는 게 너무 웃겨서 온 얼굴로 웃지 않을 수 없는 둘의 모먼트를 보고 있자면, 도대체 왜 저 정도로 꺄르르 거리는지 이해 못할 수 있다. 그게 정상이다. 그냥 모서리즈의 웃는 모습을 보며 따라 웃으면 된다.







지진정

[대명사] 지민, 진, 정국 세명의 조합을 줄여 말하는 단어.
[특징] 높은 확률로 세 명 중 두 명은 시끄럽고, 한 명은 고통받는다.






삼제이/삼줴이(3J)

[대명사] 삼제이 또는 삼줴이. J-HOPE, JIMIN, JUNGKOOK 댄스라인 3인방을 뜻한다. 4주년 페스타 유닛으로 처음 구성되었으며, 삼제이라는 조합명은 가위바위보에 의해 제이홉이 밀던 삼제이로 결정되었다. 이 때 지민은 유닛명으로 '숭구리당당'을 당당하게 원했으나 당연하게도 쿨스루 당했다. 최근 정국이 말했던 '박호국'에서 파생된 '호박국(정호석+박지민+전정국)'이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추세다.







까짜삘럽

[명사] FAKE LOVE 앨범 준비 당시 지민이 썼던 멜로디의 가사. 한국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멜로디에 심취해 나오는 지민 본연의 삘이 충만한 가사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민이 곡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과, 서정적일 줄 알았던 지민의 음악적 취향이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신선함에 많은 덬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아직까지 까짜삘럽 완곡소취존버단이 활동 중이다.
[궁예] 페이크러브->가짜 삘(feel)이 느껴지는 러브->까짜삘






원글 출처 : https://theqoo.net/hot/1195346695



드디어 끝 겁나많다 박지민 용엌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다른 좋은 글을 가지고 돌아올게 즐거운 주말 보내~

추천수4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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