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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자랑할래!!

ㅇㅇ |2019.12.15 16:05
조회 16,278 |추천 257

첫째는 보리
저녁에 학원 돌아오는길에 막 울고있길래 몇시간 지켜보다 데려왔어.. 누가 버리고 간건지 수염도 잘려있고 하더라

첫날에는 밤새 울고 그랬는데 금방 적응해서 한달만에 쑥쑥큼

완전 미묘야 자연광받으면 진짜 예뻐

수면바지 엄청 좋아해서 오라고 하면 무릎 위에 올라와서 잔당

우리집 햄스터 처음보고 밤새 구경하더라 기여우엉

둘째 콩이
얘는 아는 분이 캣맘 활동 하셔서 데리고 왔다ㅜㅜ

허피스에 피부염에 스트릿 출신답게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그래도 면역력이 많이 무너졌는지 쉽게 낫지가 않는다ㅜㅜ

얜 연고바르는 것 때문에 꼬질꼬질해보여.. 얘는 막 울지도 않고 엄청 조용하다.. 트라우마 있는지 너무 안타까움ㅜㅜ

그래도 이것저것 뜯어먹고 언니랑 같이 사고도 잘 침

마지막 투샷

봐줘서고마웡

추천수257
반대수2
베플ㅇㅇ|2019.12.15 16:07
존귀다 진짜....기염댕이들 ㅜㅜㅜ
베플희망이|2019.12.17 21:39
언니 빠빠..라고 외치는 16살 묘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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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길냥이들|2019.12.17 20:51
평생 행복하자 고양이들아 (울 집 애기도 길냥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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