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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마워요

코카사랑 |2019.12.16 15:16
조회 403 |추천 2
오빠 jh오빠.....
오빠는 오빠가 멋진사람인걸 모르지만
오빤 진짜 매력적인사람이야
오빠가 못잊는다던 그여자
사실 많이 부러웠어
나도 이제 성인 되는데
오빠한테는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을거같아서
슬프다
나도 인기 좀 있는데..
나름 고백도 많이 받아봤는데 ㅜ
오빠는 나보다 열살이상 많아
그게 너무 벽같아
오빤 30인데도 어쩔땐 아기같고
그또래 아저씨보다 참 젊어보이고 나보다도
몇살차이 안나보여서 희망을 가지다가도
나이차이가 새삼 벽같아 ㅜㅜ
오빠가 특이했던게 짧은 머리를 하고다녀서였어
그래서 더 눈길이 갔던것 같아
오빤 그게 일할때 편하다고 그랬지만
다른 남자들은 죄다 머리기르고 다닐려고 애쓰는데
오빤 머리를 길든 짧든 상관안했지
ㅋㅋ 오빠봤을때 여친만들생각 없구나라고 생각했던게
떠올라 하도 머리가 짧아서
근데 그게 참 멋있었어 정말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을거야.....
오빠한테 좋다고 살짝 술김에 말했을때
오빤 처음으로 소주를 아무말없이 따르면서
못잊는 여자있다고 자기는 그럴맘으로 나랑 만날순없다고 그리고 난 그냥 정말 나이차만큼 동생같다고
오빠가 나랑 만나면 범죄라고 ..
장난식으로 넘겼어
근데 너무 아팠어
오빠가 못잊는 여자가 부럽고
나이차가 뭐라고 내가 동생같다는지
그게 화나고 분했어..
오빠 나 이제 나도 어엿한성인되면
오빠한테 다시 고백할래
오빠가 너무 좋아서 포기안할래
오빠가 인연끊고 혼자 외롭게 지내는것도
외톨이 같이 지내는것도 알아
그래서 내가 옆에서 있어줄게
오빠한테 내가 여자로 느꼈으면 좋겠어
동생말고 여자로..
꼭 그랬으면 좋겠어 ..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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