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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노현정과 기자들의 007작전.

괜찮아 |2006.08.09 00:00
조회 18,430 |추천 0
p { margin: 5px 0px } 현대家 며느리되는 노현정 아나운서

[스포츠조선 2006-08-09 08:46]    

오는 27일 현대가의 며느리가 되는 아나운서 노현정이 kbs 아침뉴스 진행을 위해 출근하는 모습을 밀착 취재하였다. <여의도= 김경민기자 kyungmin@, 최문영기자 deer@>






























  결혼 앞둔 노현정, 철통 경호 받아..

[스포츠조선 2006-08-09 09:49]    

예비 재벌가 며느리의 특급 경호 작전이 시작됐다.

오는 27일 현대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4남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 대선씨와 결혼하는 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9일 정상적으로 출근해 오전 6시부터 kbs 아침뉴스 `뉴스 광장'을 진행했다.

 노 아나운서는 평소보다 늦은 오전 4시25분 자신의 승용차인 흰색 nf소나타로 kbs 정문을 통과했다. 결혼 사실이 알려진 뒤 처음 모습을 드러낸 노 아나운서는 현관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취재진을 발견하고 빠른 속도로 차를 몰아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연두색 슬리브리스 셔츠에 흰색 바지를 입고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곱게 화장을 하고 출근해, 취재진의 대기에 대비한 모습.

 지하 주차장에 도착해 차를 주차한 뒤 잠시 어디론가 전화를 한 노 아나운서는 차에서 내려 "제가 좀 바빠서요. 빨리 가봐야 돼요"라는 말을 하며 출입구로 뛰어갔다.

 소감, 향후 거취 문제 등 계속되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노 아나운서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출입구에 다다르자 안에서 대기하고 있던 청원경찰 7~8명이 뛰쳐나와 특급 경호를 펼치며 취재진의 출입을 막았다.

 또 kbs측은 뉴스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날 '뉴스 광장' 스튜디오 전체에 대해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는 일반 아나운서로는 볼 수 없는 특별 배려라 할 수 있다.

 이어 방송을 마친 뒤에는 2명의 청원경찰이 노 아나운서와 동행하며 밀착 경호를 펼치기도.

 한편, 서울 화곡동의 노 아나운서 자택에는 결혼 사실이 알려진 8일 취재진들이 늦게까지 진을 쳐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하지만 노 아나운서의 부모와 여동생은 "현정이는 집에 없다", "할말 없다"며 인터뷰에 일절 응하지 않았으며, 노 아나운서는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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