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예인 팬들에게 주는 악플러 고소 팁

ㅇㅇ |2019.12.16 23:50
조회 1,322 |추천 9

1. 의외로 트위터/ 네이트판보다 디씨갤이 고소 잘먹힘

실제로 모아이돌 고소 사례의 비율을 살펴보면 10건중 7건이 갤, 2건이 트위터, 1건이 판같은 커뮤.

네이트판에서만 상주하는 팬들은 여기 악플 수준도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갤은 상상 그 이상임

소속사 입장에서도 자잘한거 다 고소때릴 순 없으니까 지속성+수위가 심한걸로 고소를 할테고
수위가 심한 갤이 주로 고소를 당함.
갤러리 자체가 단순히 악플을 위한 갤러리도 여럿 존재하니 지속성은 말할 것도 없겠지.
일반화가 아니라 갤의 악플러들은 수위 자체가 다름.

결론은 실질적으로 내가 딴 피디엪파일이 도움이 됐음 좋겠다 하면 갤에서 따서 보내는걸 추천


2. 위에서 언급한 지속+수위높은거 본인이 잘 추려서 보내셈


000못생겼다. 000성형한거같지않냐. 과거에 그랬을 것 같다. 000이 000일걸~, 000한거 맞아?

이런 류 댓글 고소 보통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 본인들도 시간 허비하지 않길 바람

저런 류의 댓글들이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건 사실이지만 특히 안티가많은 아이돌인 경우 (아무리 팬덤크기가 작은 아이돌이더라도 안티는 거의 팬이랑 비례해서 존재하지) 소속사 입장에선 피디엪 파일을 하루에도 몇십개씩 받음.
저런 댓글은 비교적 낮은 수위에 속함ㅇㅇ

누누히 언급했듯이 중요한건 지속성과 높은 수위임. 단순히 악플을 보면 무조건 보내자! 가아니라 잘 판단하고 보냈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임
이건 진짜 모든 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야

걸러내는 소속사도 힘들고 너네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그냥 무분별한 피디엪따기+보내기는 좋을게 하나도 없음

간혹 보면 “그냥 다보내~ 소속사가 거를꺼야”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음...연예인들 고소 과정을 찬찬히 생각해보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임

(그렇다고 해서 수위낮은 악플을 써도 된다는 얘기는 절대 절대 절대 아님 ..넷상에서 지속적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야)


3. 네이트판 고소 안된다는 애들 있는데 그건 구라임

네이트판이 아무리 갤보다 수위가 낮다고해도 손가락 버릇 안좋은애들은 어디든 존재하지
결국 네이트판도 고소 가능하단거고
실제로 고소당한 사례 여럿 있어.
탈퇴해도 가능ㅇㅇ
사용자 정보가 서버에 기록돼있어서 고소 가능해

이건 단순히 아이돌팬들에게만 국한된 얘기가아니라
니네가 인터넷에 일상적인 글을 올렸는데
댓글로 굉장히 심한 욕이 달렸다. 근데 네가 쓴 글에 어느정도의 특정성과 공연성이 성립되면 고소 가능해. (물론 실제로 고소를 하려면 네가 좀 귀찮아지겠지)

그러니 다들 핸드폰 뒤에 사람 있다는거 잊지말자.

추천수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