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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무서워

4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
하루하루가 기대감으로 가득했고
소식 하나에 울고 웃고
항상 행복할 줄 알았어 적어도 덕질 할 때 만이라도
진짜 언제부터였을까
언제부터 이게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변해버렸을까
진짜 모르겠어 더이상
이젠 너무 무서워
정말 사랑했었고 내 유일한 낙이였는데
어느 순간 정으로 바뀐 것 같아
지금도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못 놓고 버티고 있는 거지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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