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943 이후로 투바투 앨범 전체 듣기
하고 있는 타팬인데
이상하게 어머뿔자 들으면 막 눈물나ㅠㅜ
머리에 뿔이 자라난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른
외형 혹은 고민을 가진 한 사람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만으로 외면 받고 손가락질 받고..
구석에서 무릎에 머리를 묻고
울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 ㅠㅜ
그런데 버려진 날 찾은 넌 구원인걸까
라는 그 질문이 너무 슬퍼서 자꾸 눈물나더라고ㅠㅜ
그 밝은 노래 들으면서 진짜 운전하면서
꺽꺽 울다가 위험할 뻔 했어ㅠㅜ
가사가 너무 많은걸 고민하고 생각하게해서
정말 여러번 곱씹게 돼ㅠㅜ
진짜 노래 정말 좋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