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때 입덕했었는데 첫 아이돌이다보니까 감정이입 엄청 하고 하루에 반이상을 덕질하는데에 쓰고 그랬었는데
너무 깊게 좋아하다 보니까 뭐하나 터졌을때 그거때문에 현생이 불가능할정도로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었어
고3전까지 저렇게 좋아하다가 입시때문에 캐랜 가고 나서는 그냥 컴백하면 노래다운받고 뮤비보고 가끔 무슨 떡밥있나 확인하고 커뮤같은거 하나도 안보고 그랬었어
이렇게 덕질하다보니까 1위를 하던 무슨 상을 받던 그냥 우와아정도만 하고 끝나더라 옛날에는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그랬더니 지금처럼 뭐가 터져도 정말 아무생각 안나
아까 고잉세븐틴도 그냥 웃으면서 잘봤어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든지 적당히...
덕질에 가장 어려운게 적당히 하는거지만 정말 적당히 좋아해야되는거같아
현생이 힘들정도면 탈덕이나 휴덕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나는 앞으로도 그냥 컴백하면 노래듣고 콘서트하면 콘서트가는 식으로 좋아할거같아 왜냐면 지금 정말 아무생각이 안들거든
덕질하면서 즐거웠던게 더 많은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