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를팔아 사기친 막장폐륜녀사건 (최종화)

철벽녀 |2019.12.17 13:58
조회 2,613 |추천 1
마지막글을 올리고난지 4개월이지나 이제는 사건이 결말에 접어들며 또다른 국면에서의 제시작을 준비하는 중입니다.별의별 막장사건들이 즐비하지만 제가 피해자라서가아니라 정말 인면수심이 무엇인가를 거듭깨닫고 있습니다.저의 사건에대해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관하여 올린글들의 링크릴 함께올리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편

https://pann.nate.com/talk/347248306

 

2편

https://pann.nate.com/talk/347266872

 

3편

https://pann.nate.com/talk/347301808

 

이사건의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he7aR


국민청원이 종료된지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유정사건을 비롯 대형사건들이 즐비해 저희의 사건은 명함도내밀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응원으로 230명의 동의를 받았고 지금은 저를도와주고있는 무속인언니의 남편분께서 국민청원을 준비중이십니다.

인간으로서는 할수없는 거짓으로 사기를 친 B씨는 형사적으로는 구약식 400만원의 처벌을 받았고, 민사적으로 원금에대한 400만원의 지급을 명령받았음에도 처벌후 3개월이지난 지금까지 단 1원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돈은 중요하면서도 본사건에 돈을 갚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것은 아니었습니다. 허나 B씨는 어떠한 연락이나 조취를 취하기는 커녕 고통속에 살고있는 저희보다 더 잘먹고 잘살고있는듯 합니다.

그것이 너무 괴씸하고 분하여 무속인C씨의 도움을 받아 원금에관해 압류절차를 밟아 은행및 직장에 압류명령을 내렸습니다.

압류가 들어갔음에도 B씨는 몇일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통의 문자가 오기는 했으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법적으로 경찰서에서 이미 확인이 다끝났으면서 끝끝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저희에게 미얀함은 없는듯 마음추스리고있는 자신에게 압류를 했다는 원망섞인문자를 보내는 B씨의 말에 격분을 금치않을수없었습니다.

B씨는 자신이 연락한것이 잘못한것같다며 다신 연락하는 일은없을것이라 말을 문자로남기고는 더이상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거짓말을..해서는 않되는 행동을 하고서도 전혀 반성의기색또한 없었습니다. 참담한 심정을 추스르고 B씨에게 빌려준 마이너스대출이 만기가되어가는 상황에서 저는 더욱답답해졌습니다.

저희들의 사건으로인해 도와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별의별 유언비어와 소문으로 본인의 일은커녕 심적고통을 받고있는 무속인C씨.. 본인도 힘드실텐데 제게 필요한것들부터 민사적으로 필요했던 비용까지 도와주셨는데, 마이너스 대출상환일에도 그분의 도움으로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했습니다.

지금은 그동안의 심적 피해보상과 소송에들어간 비용들...제인생과 무속인C씨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어어버린것에 대한 보상을 아니 처벌을 하고싶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중에있습니다.

누구보다 상처가 많으신 무속인언니에게 치명적약점들을 들춰내 소문내고 영업적인 방해를 서슴치않으며 그분을 괴롭혀 떨어뜨려놓으면 이소송이 끝날것이라 생각했는지 날이갈수록 심해지는 소문과 영업방해로 무속인C씨는 중증 우울장애에 외상성스트레스 장애를 얻게되었고 그러던와중 아버지같이 따르던 삼촌분이 급성간경화를진단받으신지 2달만에 돌아가셔서 그충격은 이루말할수없었습니다.

정신과약에 부작용까지생겨 저녁약 복용후엔 기억이 없어지고 폭식을 하는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지신 상태, 저또한 뇌에 과부화가걸려 눈에보이는것에만 반응을 보이는 초기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인다고...그냥 말하고 싶지도않고 지금 저희에게 처해진 상황이 너무 기막히고 어의없습니다.

배신한 A씨는 송탄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뻑하면 아산까지 내려와 포장마차에서 술을마시고다니는 광경이 목격되는등.. 배신감과 상처는 오롯이 두사람을 믿은 저희가 치뤄야할 댓가가되버렷고, 저희의 인생을송두리채 아작낸 A씨와B씨는 여전 음주가무를 즐기며 잘살고있습니다.

무속인언니도, 저도 인생잘못살았다 싶은생각에 어찌하면 이분기를 삭힐수있을지.. 남에게 나쁜짓한번 않한 저희만 왜이래야하는지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밤마다 기억을 잃고 어떻게든 살아보려 애쓰는 언니에게조차 저는 미얀한마음에 얼굴을 똑바로 볼수없는 심정입니다.

인정에 끌려 돈을빌려준죄가 이리도 혹독하다면... 왜 저희만 이죗값을치루고있는지 하늘에 묻고싶습니다.

법보다 돈이 더 우선이고 무서운 상황이라면 돈으로라도 처벌하고싶습니다. 힘들지만 견뎌내서 꼭 처벌하고싶습니다.

허나 모든고통은 저희의몫인것만같아 잘하고있는건지 머리와 마음이 복잡하고 아픕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소송을 하는것이 옳은것인지, 또 A,B씨가 잘못이 없어 저리떳떳한것인지 세상에 묻고싶습니다.

누가뭐래도 저는 이소송 끝까지 가볼것이고 항소기일은 지났지만 재고소가능한 방법이 있다하여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많은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대로된 사과한마디면 되는데... 저희가 너무 무리한걸 바라는 걸까요?

찾아와 사과한마디하는게.. 저희가 안만나려해도 만나서 사과하려는 노력을 바라는것이 미친짓일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누구라도 정답을 알고계신가면 정답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