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같이 다니는 애가 5명이거든 원랜 괜찮고 진짜 친했는데 나 빼고 애들끼리 단페도 있는거같고 나 빼고 놀러가거나 자주 만나 그리고 나는 걔네가 화장실이나 교무실 가달라고 할 때마다 맨날 가주고 귀찮아도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데 걔네는 내가 옆반에 체육복 빌리러 가달라고해도 안가줌 걸을때도 나 혼자 걸을때 많고 나빼고 비밀얘기 할 때도 있고..
근데 학원에서도 3명끼리 다니는데 원래 셋이 다 친했는데 요즘엔 걔네 둘이 나 빼고 놀고 전화하고 그래 걔네 둘이 페북으로 누구 찔리라고 욕하는거도 내가 아닌데 나 같고 그냥 피해망상증인가.. 너무 힘들다 어딜가든 소외당하는거 같아서
중학교 3년동안 누구랑 크게 싸워본적도 없고 큰 힘든 일 잘 버텼는데 마지막 졸업할 때 쯤 되니까 안좋은 일이 한번에 일어난거 같아 친한 친구들이랑도 사소한 오해가 번져서 손절치고.. 그러면서 그 주위 친구들도 나 싫어해서 나 꼽먹고 다녀 너무 힘들어 진짜 죽고싶어 엄마한텐 싸운것만 얘기했는데 엄마가 나보다 더 슬퍼하고 힘들어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더 미안해 미안해서 죽지도 못하겠어 나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트라우마 생겨서 친구 잘 못사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