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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온 이야기

그냥저냥 |2019.12.18 01:14
조회 304 |추천 0
편하게 쓸께요
난 기관지가 않좋다 
나의 친모가 내가 배속에 있을때부터 아버지와
이혼하기 전까지 내앞에서 담배를 피웠지
3살짜리 나한테 오강에 오줌누면서 담배사오라고 시켰던게 기억이 난다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상황과 대사(?)가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렇게 담배를 잘피우던 어머니는 바람도 잘피웠고 . . 애기였던 나를 우습게 보았는지 나와 형을 집에 방치하고 지금은 없어진 카바레?
그런곳을 자주갔다 그곳은 집앞에 있었고 낮에도 했다
어떻게 아냐고?친모가 어딜가는지 그냥 궁금해서 몰래따라가봤다 근데 내나이가 3살.. 우습게 생각할수도 있었겠지.... 처음가본 그곳은 어둡고 쿵광쿵쾅 시끄러운 소리가 났고 무서워서 바로 집으로 도망쳤고
잠시후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친모를 찾았다
카바레를 갔다고 친절히 알려드렸더니 아버지는 친모를 잡아왔고 그날 아버지와 친모가 부부싸움을 크게 했던 기억이..... 친모가 식칼을 잡고 찌르듯했고 아버지는 가슴을 내밀면 찔러보라고 소리쳤던게 기억이난다

나는 어릴때 영양실조였다 형도 많이 못먹어서 삐적 꼴았었고... 근데 나는 정말 영양실조였다
눈이 사팔띠기(사시)가 되었으니까 옛날에 우뢰매라고 그 영화 3탄인가 4탄인가 거기 나쁜놈 대장이 사팔띠기였다  그걸로 어릴때 놀림을 당했지
 우리집은 단독주택이층집이였다 결코 못살지 않았다 그당시에는 . . . 1층에서 문방구 같은걸 했고 아버지도 직장에 잘 다니셨고 일단 왜 내가 사시가 되었나....
친모가 밥을 안주었다
배고파 밥달라고 하면 연탄집게로 때렸다
형이랑 나는 엄청난 구타를 당했는데 나는 좀 덜 맞았다 그이유가 .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대사가...
"넌 형이니까 더 맞으라고"하면서 형을 더 구타했지
고작 2살 더많은데 . . . 밥달라고 했다고 . . .
난 철없게도 내가 형이 아니여서 다행이다 생각했었다
그다음 함께 살았을때 친모에 대한 마지막 기억은
아버지가 이혼하고 이사하던 날이였다
아버지는 짐을 트럭에 실고있었고
친모는 울고있었다 
나: "왜 울어?
"친모 : "................."
아버지 : "oo아 이리와 가자"
나: "아빠 엄마 왜 울어?
"아버지:" 빨리와!!!!!"
친모"................."
나:"엄마 나 아빠한테 가 울지마"

트럭은 형과 나 아버지 이렇게 타고 아버지 고향으로
출발했다 후에 들어보니 아버지거 친모때문에 빛을 크게 지었고 이게 이혼의 주원인이였던거 같다
 도착하니 할머니가 달려와
불쌍한 내새끼들이라며 나와 형을 꽉 안아주셨었지
그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서 어린마음에
신이났던게 기억이 난다
밤에 잠을 자고있는데 목이 막힌듯 숨이 잘 안쉬어져... 그래서 깼고 아버지가 업드려서 형과 나를  양쪽에
안고울고계셨자... 그리고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가 아버지를 꾸짖는게 들렸다
이혼했으면 이것들은 버리고 오지 왜 데려왔냐고....
웃긴건지 신거한건지 그날 형과 나는 깨어있었다
눈만 안뜨고 있었고 자는척을 했다
내나이 5살 형나이 7살.... 시간이 흘러

새어머니를 아버지가 데리고 왔다 매우 이뻤다
지금도 그나이로 안보이고 이쁜데
그당시에는 나한테 친절하게 잘해줬다 엄마라고 부르게 시키기도 했다 그래서 더 좋아했었다
그렇게 아버지는 재혼을 하고 분가해서 조금만한곳에서 아버지 새어머니 형 나 이렇게 살게됐다
배다른 동생은 2년후에.. 내나이 8살에 태어났다
근데 분가하자마자 새어머니가 돌변하여 형과 나를
엄청 때렸다 이유없이 때렸지 아니 이유를 찾아서 만들면서 때렸다
특히 파리채로 많이 때렸지 녹색 파리채....
그걸로 맞으면 음.... 피부에 문양이 빨갛게 부풀어
올라왔다 모기에 물린듯이 . .
그걸로 맞다가 머리가 깨져서 피난적도 있었지
그럼 난 놀래서 울었고 그럼 더 맞았다 시끄럽다고....
그리고나서 몇시간동안 불꺼진 화장실에 감금했다 참 공포스러웠지 지금도 그렇게 있으면 힘든데 초딩인 내가 느꼈던 공포는 상상을 초월했다 비명을 지르며 꺼내달라고 울면서 빌어도 소용없었지...

하루는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진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이마에 상처가 있을정도로 크게 다쳤음... 바닥에 뼈조각이 보였으니까..)울면서 집에갔더니 새어머니는 또 파리채로 후려갈겼다.....
병원을 데려간게 아니라 나를 겁나게 팼다
병원은 후에 아버지가 데려갔지

친모는 . . .사람이 심지가 굳게 외길로 가는게 우리형도 넘어져서 이빨깨졌는데.... 울면서 집에왔고 나와 마찬가지로 역시 파리채로 후려갈겼다.... 미친듯이 맞았다
내가 저렇게 맞았구나 생각이 들었었지

한번은... 숙제인가 먼가 수학문제를 푸는데 내가 잘못했다 못하는게 당연했지
학원은 커녕 시계보는법도 몰랐는데....
알려준적도 없고...그래서 못푸니까 연필로 내 허벅지를 강히게 내려꽂았다... 마블 영화에서 토르가 망치를 바닥을 치듯이...허벅지는 연필구멍이 났고
피가 강하게 나왔다 나는 아파서 소리를 지르면
허벅지를 감싸앉았는데 시끄럽다며 머리에다 연필을
또 내려 꽂더라
그날 이후 머리가 간지럽더라
만지면 무언가 틱틱 걸리고...할머니집에 놀러가서
고모한테 머리에 머가 있다고 만져진다고 보여주니
기겁을 하면서
내 머리에 못이 박혀있다고 소리를 지르셨고...
놀란 고모부가 오셔서 빼주었다
연필심이 박혀있던거였다..
그날 할머니집은 뒤짚어졌지

할머니 : "oo아 솔직히 말해봐 머리 누가 그랬니?"
나: "몰라 친구가 그랬나봐 ^^"

진짜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왜 그랬냐고? 아버지 이혼한날.. 그날 자는척 한 후
형이랑 이야기 했지  아버지 다시는 이혼하면 안된다고 내나이 5살 형나이 7살일때 약속했다
그래서 아버지한테는 새어머니가 맨날 구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아버지도 어렴풋이 아시겠지만
이정도인줄은 모르셨다 돌아가실때까지...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그래도 밥은 해주고
키워주지 않았냐고... 해줬지 키워줬지 
밥은 오래된 묶은 쌀로.. 냄새나는 완전 노란색 밥을
주었고(아버지와 새어머니 동생은 흰색 밥)
수시로 구타하면서 키워주었다  
간식은 고사하고 냉장고에 파인애플 통조림있길래
하나 꺼내먹었다가 뒤지게 맞았다
그날이후 냉장고는 쳐다보지도 . . 열어보지도 않았다

우리 새어머니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게 아는사람들도 참.... 이기적인 것들이 많았다
특히 옆집사는 새어머니와 친하게 지낸 아줌마는 형과 나를 신부름 센터인줄 알았나.. 초딩인 우리 형제를
시장셔틀을 많이 시켰다 집에서 시장까지 자전거타고가서 배추나 무 생선 찐빵 같은걸 사오게 했다
물론 새어머니가 더 시켰었지..

하루는 옥상올라가는 철사다리에 옥상 문은 밑에서
밀었다 닺았다하는 철뚜껑이 되어있는 구조 . .
그게 열려있었다 철뚜껑은 매우 무거웠다
음...어른이 들기도 힘든만큼... 비가 오는날에 
그걸 닺으라고 형을 시키더라..
비가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니까 꽤 미끄러웠지
발 잘못 비비면 그냥 머.... 고 투더 헬
형이 한손은 사다리를 잡고 한손으로 낑낑대면서 뚜껑을 닺을려고 노력중인데 그 미친뇬은 왜 못하냐고
밑에서 신경질을 내면서 소리치고 있을때
아버지가 집에오셨고  그아줌마한테 미친년이 머하는짓이냐고 화를 내자 문닺고 집으로 도망치으라
옆집인데....
아버지가 나오라고 소리치고 문 두들겨도
안나오드라 그다음날 형은 새어머니한테
뒤지게 맞았다... 아버지한테 걸렸다고...

하루는 옆집아주머니가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먹드라..
새어머니는 옆집에 있었고 그집 둘째딸이 와서
아주 조용히 크게 그러니까... 목소리는 조용히 내는데 다 들리는... 그런...여튼 동생한테 

둘째딸 :"oo아 너만 와"

초딩인 우리형제는 배가 항상고팠다
나는 사시이고 형도 삐쩍 꼬랐었으니까 
형과 나는 치사해서 안먹는다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었지만 초딩들이 그래봤자지.... 먹다남은 빈그릇이 그집 문앞에 있는걸 발견하고 형과나는 신이났고
남은 양파를 발견하고 그걸 남은 춘장에 찍어서
먹었다.. 서로 웃으면서....

그렇게 초딩때 쥐어터지다가 새어머니의 구타는 내가 중딩이 되면서 멈추게 됐다
강제로...내가 힘이 본인보다 세지니까...
중1때 중반쯤.. 까지는 그냥 맞았는데 후반?쯤 
파리채가 너무 아파서 손으로 뺏어버렸다
그리고 외쳐자.." 신발뇬아 그만좀 해라"그날이후
구타는 멈췄지만 쌍욕과 밥으로 
정신적 데미지는 계속 쌓였지  
물론 나도 응수했다 쌍욕 무지하게 했지 XX년
개같은 X년등으로 머... 동네에서는 후레자식으로
새어머니가 소문내셨지... 후레자식 맞다 
근데 후레자식이 안되고 그냥 참았으면
난 아마 자살했겠지? 중2병이 도지니까
도저히 못참겠드라 난 살고싶었다 하루하루 숨이
막히고 집에오기가 싫어지드라

그렇게 하루하루 욕쳐먹고 지나다보니 어느새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다
이제 욕설도 안통하고 내가 무시해버리니까
결정적으로 상처를 주고싶었나 . . 쇼파에 가만히 있던 나에게 시비를 걸더라
근데 와... 그게 성공을 해버렸네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으니까 

새어머니: "너 니아빠 친자식 아닌거 아니?"
나: "미친X가 왜또 x랄해" 
새어머니: " 니 친모가 바람을 그렇게 많이 피웠다며 피검사 해봐야 해"............
나 아버지 안닮았다 친모를 더 닮은거 같다
근데 빼박도 못하는게 난 아버지 자식이 맞다 왜냐고? 할아버지,아버지, 형, 나, 내 동생 웃는게 똑같다 
웃으면 생기는 주름살 모양이 진짜 똑깥다
그래서 아버지 친구분들이
내가 웃으면 어쩜 웃는게 아버지랑 똑같냐고 한다
난 저게 개소리인줄은 알았는데 하아.... 고딩일뿐인
그당시 내가 받은 정신적충격은 대단했다
그래서 집 창문 다 깨버렸지  손에 피가 줄줄....
새어머니는 안방으로 문잠그고 도망가더라
주먹과 발을 사용해서 안방문을 부실듯 쳤다
나오라고 소리치면서 ... 
그래도 안열어주길래 그냥 집을 나왔다
진짜 가출을 해야겠구나 생각해서 무작장 나와버렸지
형과 그당시 형 여친이 날 다시 잡아서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내가 안가겠다고 버티자
형이 대학까지만 가자....
조금만 참고 대학가지만 가자....
그말에 못이긴척들어갔고 아버지한테 많이 혼났다
웃긴게 이상황에도 아버지한테 피검사
이야기를 안했다 그냥 후레자식이 되었지
아버지 이혼하면 안되니까 ..
후에 . .. 시간이 좀 지나서 왜 그소리 했냐고 물으니
아버지도 동의 했다네 . . 미안하다고 하면 될것을
또 상처를 줘버리드라

고1 올라갈때 IMF가 왔으니까 다들 힘들었지
안그래도 가난한 우리 집인데 더 힘들어졌다
겨울에 뜨거운물로 세수 및 머리를 감은적이...
샤워를 한적이 거의 없었다
보일러 틀면 새어머니가 꺼버리니까..
찬물로 머리감으면 머리가 깨질거 같았다
근데 하루에 한번씩 머리감는다고 욕처먹었다 
남자가 외모에 왜이렇게 신경쓰냐고.... 자주 씻는다고
먼... 개소리인지...본인 씻을때는 보일러 키면서..

형은 군대에 가고 나는 어느덧 고3이 되었다 
일단 집이 어렵고 빨리 독립하고 싶어서
실업계를 진학했는데... 상고계열이다보니....
여자들은 경리라도 들어가지 남자들은 정말 쓰잘데기 없어서.. 그래서 할수없이 독학해서 수능공부를
시작했다 친구들이 먹고자고 하는 독서실에서
공부하였고
또 거기에 인문계 학생들이 많아서
이거저거 물어보고자 정말 다니고 싶었다
아버지는 찬성하였는데 아버지 없을때
새어머니가 자꾸 그걸로 시비를 걸더라
집이 힘든데... 어쩌고 저쩌고....
문제집 사게 아버지에게
돈달라고 하면 또 투덜투덜...
하루 날잡고 내가 점잖게 이야기 했다

나: " 나 고3입니다.  조금있으면 수능이니까 두달만 참으세요"

새어머니: "집에서 하면 되지 왜 거기에다 돈을 쓰냐"

우리새어머니 불면증있다
진짜 희스테리 장난아니지.....
9시 이후로 화장실 못쓰게 한다 화장실가서 오줌누면
개쌍욕을 하든가 신경질을 부렸지 이상황에서 어떻게 공부???  나는 12시까지
아니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싶었다...
내동생은 그때 초딩이였는데

나: "oo이도 지금 과외받고 있잖아요 그렇게 교육이 중요한거 알면서 나한테는 왜그래요?"

새어머니 : "그건 이모부가 보내주는거고 너 그걸로 지금 머라고 하는거냐?"

바로 이모부한테 전화걸어서
둘째가 동생 과외시켜주는걸로 욕한다고....
그후 이모부는 날 보면 모른척했고 10년정도 후에
아는척을 하시드라
새어머니는 나랑 싸우면 항상 전화를 돌렸다
외가 식구들 아버지, 친가 친척들, 동네 아줌마들 
물론 진실보다는 왜곡해서 . . 항상 소문을 내버렸고
난 쓰레기가 되있었다

어찌저찌 수능보고 전문대에 들어갔고
군대에 간 형은 100일 휴가때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랑 싸우고 다시는 집에 안들어간다고
선언하고 휴가때 내 자취방으로 왔다
그리고 군대에 말뚝을 밖았지 
집에 오기싫다는 이유였다고 하드라
대학때는 나도 집에 안가고 알바하다가
군대에 갔고
휴가때 할수없이 집에갔는데 이상하게 안갈구기에..
그래서 나이먹고 변했나 했지... 제대하고 집에 왔을때 
개구리 마크 달고 신이나서 집에오니
새어머니가 공장에서 먹고자고 하면 안되냐고...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나랑 살기 싫다고 하드라
난 아직 모자도 군복도 안벚고 있었는데... 
대학 복학해야지 무슨 공장이냐고 하니까
갑자기 울어버리드라.... 왜 우냐니까...
나랑 살기 싫다고
징징......아니 서럽게 펑펑울어버리드라...
정 떨어져서
바로 공장가서 2교대 알아보고 두달 일한후 돈 모아서
노량진 갔다 가서 알바하면서 하루 12시간씩 공부해서(대학1학년때 공부안함.. 아예안함...)
산업기사 자격증 땄다 앞으로 먹고 살아야하니까 . .


시간이 흘러 새어머니가 어느순간 나랑 살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보다ㅋㅋ  평소에
동생도 어머니랑 살기 싫다고 형들이랑 살라고 한다
내가 왜 동생이랑 안살고 나랑 살고싶냐고 하니까
내가 든든하다나??
근데 딱 보니 요즘세상에 부모모시고 살면
여자들이 시집오는걸 싫어하잖아??
동생한테 피해주고 싶지않으니
저러는게 딱 눈에 보이드라 누굴 젖밥으로 아나...
나는 혼자살거다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형 동생
그누구와도 안산다
선언해버림
나보고 매정한 놈이래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

 20대 후반때 내가 한번물어봤다
어릴때 왜이렇게 때리고 못살게 굴었냐고하는말이.... 본인은 처녀로 시집왔는데 큰 애들이 둘이 있으니
사람들이 수근거렸다나...내가 길거리에서
엄마하고 웃으면서 달려오면 창피했다나...
그래서 때렸데
그래서 그럼 난 누굴 때려야 했냐고 . . .
내가 시집오게했냐고 본인이 온거 아니냐
차라리 아버지에다 풀지 무슨죄가 있다고
왜 나랑 형한테 풀었냐고
반문했지 난 내동생을 이뻐했다 이복동생이라도
내동생이라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더 새어머니가 이해가 안간다 새어머니는
계속 본인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자기는 너무 힘들고
피해자인듯이 . .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 .
이건 마치... 매갈? 머냐 그 논리없이 빼액 ~~~
되는것들처럼
그런식으로 막무가내로 피해자 코스프래를 하더라


아버지가 2년전에 돌아가셨다
아버지 병원이야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
그냥 넘어가고...장례식인데 집에서 자고 오드라
빈소를 안지키고.. 샤워하고 오더니...
불면증이 있어서 장례식장에못잔데...
할머니는 아버지 돌아가시기 6개월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도 집에서 자고오드라
우리집 큰집인데 . . 큰 며느리가 . .

나랑 형은 장례식장을 계속 지키고 있는데
많이 슬펐다 그래서 눈이 퉁퉁부어있었고...
어머니는 지인들과 웃으면서 음식을 잡수고 있드라
동창회 하는줄 알았다
형과 나는 저게 사람인가 싶었고
사람들이 어머니는 어디계시냐고 물으면
안쪽 쉬는곳에서 누워계신다고 거짓말 했다
그리고 형과 새어머니 뒤담화를 했지
근데 그걸 들은 친척이 어머니한테 말했나 보드라
장례식이 끝나고 아버지 산소만들고 49제
절 알아보고 집에와서 쓰러져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형은 무서우니 나한테 와서
왜 뒷담화 깠냐고 묻길래
이래저래해서 요래저래 해서 그랬다 하니 
찍소리 못하길래 이제 아버지도 없으니
우리가 더 사이좋게 지내야하지 않겠냐 라고 물었지
그리고 부탁도 했음 제발 한번만 생각하고
이야기를 꺼내라고 그냥 지르지말고... 
알았다고 하는데
...바로 오후에 또 싸우게 되드라


재산 분배 이야기 나와서 그나마 가장 큰 재산인
집은 어머니 앞으로 이미 돌려져있었고 그거에 대해
형이랑 나는 머라 하지않았다
장례식장 들어오고 남은돈 60%이상 달라길래 줬다
아버지 보험금 다 어머니 드리기로 했고
아버지 연금나오는걸 물어보니 매달 160만원
새어머니께 나온다고 알려줬더니
이걸로 어떻게 사냐고 투덜되는걸
그냥 무시...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저러나 싶었는데 그냥 참았다
아버지 차 막내동생이 가져갔고
형 천만원 현금 주고
나는 산소를 주드라
그냥 산에 조금만하게 산소만 쓸수있게 작게 있다
솔직히 말해서 산소가 땅이 작다보니
남에땅 넘어가 있다
가지고 있어봤자 세금만 나오는 . .  
장례식장에서 남은돈 40%중 25%정도 형 주고
15%나 준다길래 내가 동생이랑 반땅했다
그리고 나서 줄게 없어서 어떻하냐고 이야기 하길래...평소에 아버지가 금 30돈 가지고 있으셨는데
며느리 데려오면 10돈씩 준다고 빨리 데려오라고
했었다
그게 생각나서 형 나 동생 10돈씩 달라고하니
병원비로 다 썻다고하드라
별 생각없이 잘했다고 했다
그리고 형이랑 동생데리고 보험금 신청하러 은행갔고새어머니도 와야한다길래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니
오자마자 빼액~~~ 거리드라???????
왜그러냐니까 아버지랑 본인이 힘들게 재산모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됐다고 재산을 탐하냐고 함..... 무슨 개소리인가 내가 멀 달라고 했나 잠깐 고민해보니아까 그... 금 30돈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설마 그거냐고 하니 맞다고....
화가 났다... 그래서 내가 그거 팔았다길래
잘했다고 했지 못했다고 했냐 라고 언성이 높아지니
형이 말리더라 아직 49제중이니 자중해야 한다고 
새어머니는 갑자기 미쳤는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이 짧았다나... 갑자기 금달라고 하니 
화가 났다나....이때 깨달았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이 사실인걸..
이후 49제때 중간중간 봐도 쌩까고 마지막 의식치르고 남이 되어버렸다 

중간에 돈 관련되서 징징거리는것도 있었는데
너무 글이 길어져서 넘어가고
그 후 결혼할때도 안불렀다 근데 문제는
오지랖 넓으신 친척들....
자꾸 새어머니한테 전화해라 연락해라
니들이 용서해라 그래도 키워줬잖냐 밥해줬잖냐 
기분좋게 신혼여행갔는데 문자로 새어머니한테
그래도 연락해야하지않냐 밥해줬잖냐.....아....  지금도 친척들은 아마 내마음을 모를거다

얼마전 막내숙부님이 친어머니를 연결시켜주려고 하더라 .... 피해자란다...... 바로 정중하게 거절하고 숙부님 전화번호 차단했다
제발 너도 아이키워봐라 너가 이해해라 하지마라 본인들 일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말길
장말 운이 좋아서 살아남은 거다 난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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