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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제주 돈가스집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 눈물

ㅇㅇ |2019.12.18 16:32
조회 13,185 |추천 31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오늘(18일)부터 '겨울특집'을 방송한다.이번 겨울특집에서는 포방터시장을 떠나게 된 돈가스집의 말 못 할 숨은 사연부터 새로운 터전 제주도에 정착하기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풀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지난해 포방터시장 편에 소개돠면서 백종원에게 '돈가스 끝판왕' 이라는 이례적 호평을 받았고, 방송 이후에는 이른 새벽부터 대기 줄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여름특집 방송 당시 포방터를 찾아온 백종원에게 사장님들은 그동안 각종 민원으로 인한 말 못 했던 숨은 고충을 토해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지어 '포방터를 떠나야 하나?'라는 극단적 생각을 할 만큼 사장님들의 고민이 깊었다. 결국 포방터를 떠나기로 했지만, 마지막 영업 중인 돈가스집에 돌연 경찰차가 출동하면서 소란이 끊이지 않았고, 사장님들은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백종원과 가게 이전에 대해 긴 고민을 나누던 사장님들은 계속된 민원 문제뿐 아니라 그간 말 못 했던 숨겨진 고민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리고 상의 끝에, 결국 포방터를 떠나 제주도로 이전을 결심했다. 그간 수많은 민원으로 몸살을 앓아도 포방터시장 내에서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켜내고자 했던 돈가스집이었기에 사장님들의 이번 심경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돈가스집이 가게 이전을 최종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있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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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12.18 16:48
솔직히 저 집이 가게를 옮겨야했던건 일부 몰지각한 대기자들 때문이지 솔직히 상인들은 이득본것도 많다고 생각하고 고마워하는분들도 있었다 근데 그들도 일부 대기자들때문에 화를 낼수밖에 없었지 대부분이 가정집인 골목에서 새벽부터 줄서면서 소리지르고 담배피고 남의집 담벼락에 쓰레기버리고 쓰레기봉지 걷어차고 차긁어놓고 담벼락에 낙서하고 노상방뇨하고 민원을 안넣을래야 안넣을수가 없었지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해도 다음날 새로운 사람들이 오면 무한반복 골목에는 쥐랑 바퀴벌레가 들끓고 매일같이치워도 썩은내와 찌린내가나고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고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걸 어쩌나ㅠ 일부 댓글에서는 마치 주변상인들이 복을 발로 걷어찬것처럼 말하는데 평일 낮시간보다도 시끄러운 새벽시간 포방터 골목길에 한번이라도 가봤던 사람들은 이해할거다 차라리 가정집없는 제주도 가게자리가 저 부부에게는 잘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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