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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애

이승준 |2019.12.18 23:51
조회 81 |추천 0
올해 수능 끝난 고3입니다. 고3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9월달부터 눈에 들어왔지만 그냥 친구 사이로 지냈고 지금은 학교에 가지 않아서 카톡으로 자주 연락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먼저 선톡이 오기도 하고, 제가 선톡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답장은 빠르게 오는 편이고요 ㅎ tmi이지만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여러 있었던 일 다 글로 남길께요 7월달에 제가 감기 몸살이 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체육시간에 무용실에 누워있었어요...근데 에어컨이 나오는데 끌수가 없어서 정말 괴로웠는데 걔가 와서 무름담요를 덮어줘서 정말 고마웠던 일이 있었어요... 이전에도 그랬지만 아침에 제가 좀 일찍와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항상 아침마다 제 뒤를 지나갈때 머리를 한번씩 툭 치고 지나가고 그랬어요 ㅎ 밥먹어야 되는데 맛있는데 없냐고 그러니까 음식점 앞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고... 수능끝나고 학교에서 둘이 고스톱도 치고 그랬어요 이 친구랑 진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고백해보는게 좋을까요?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약 1. 친한 친구 사이임 2. 학교를 안가 만나지는 못하지만 연락은 자주함 3. 고백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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