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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유부남.. 이 정도면 생활이면 만족해도 되겠죠??

007 |2019.12.19 10:51
조회 57,718 |추천 119

결혼4년차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스러운 아이2명과

자기한테 관심 가져주지 않는거 외엔

불평불만 없는 좋은 엄마이자 와이프와 같이 살고 있는 33살 입니다.

 

결혼할때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 둘이 8천으로 시작해

현재 중형차 할부 없이 타고,

부동산 자산 포함 5억 정도 됩니다. (아파트 투자로 몇년 새 수익이 좋았습니다.)

1년차 16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실수령 600만원 정도 되구요.

외벌이지만, 와이프랑 결혼할 때 약속한게 500만원 넘으면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예전 생각하면 참 좋은 환경이라 생각하지만, 퇴근하고 집에 가서 애보고 다시 자고 출근하고..

와이프도 눈떠서 애보다가 애랑 같이 잠들고 다시 일어나서 육아하고..

현재 서로 너무 지친 상황이라 힘이 많이 드네요..

 

몇년 후면 좋은날이 오겠죠..?

추천수119
반대수26
베플ㅇㅇ|2019.12.23 13:59
쓰니님 글보고 댓글보니 안타깝네요.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오롯이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거창하게 외출하라는게 아니라 둘이서 손잡고 동네 편의점에라도 가서 커피한잔하세요. 첨에는 어색하지만 하다보면 영역을 넓힐수 있을거에요...하루종일이 아니라도 단 30분이라도..
베플ㄱㄱㄱ|2019.12.23 14:18
님 지금 완벽하구요. 여기댓글들 열폭중이니까 무시하세요. 글쓴님 완전 좋은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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