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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일대에 설치된 기발한 광고

ㅇㅇ |2019.12.19 20:47
조회 43,984 |추천 376

 

 





기억하지 않으면, 진실은 사라집니다 

심플하고 강렬한 메세지 전달 ????????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34812
추천수376
반대수6
베플ㅇㅇ|2019.12.20 01:05
위안부란ㅡ 일제강점기때, 시집안간 한국인 처녀들을 좋은 직장이라 속이거나 납치해서는 족쇄채워 몸하나 누일만큼의 좁은 방에 감금시킨채, 매일 수십명의 일본 군인들이 성적욕구를 배출했던 그런 곳을 말합니다. . 아직 경험없는 어린 소녀들부터 혼인이 예정된 처녀들까지 강ㄱ이 기본이고, 고문하며 즐겼다 합니다. 말안듣거나 반항하면 총칼로 쑤셔댔다 하고요..기타 가학행위로 죽거나 다친 사람들이 즐비했다 합니다. .당시 일본군인이었던 어느 작가의 말을 빌리면, 위안부란게 생겨 가보니- 처소밖의 빼곡하게 줄선 군인들이 먼저 보이더랍니다. 차마 들어갈 생각못하고 수풀에 어정쩡하니 서있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퀭하게 말라 비틀어진 한 소녀가 천쪼가리만 하나 걸친채 처소안에서 비척비척 나와 수풀에 군인이 서있건말건 그대로 엉덩이 까서 쉬야를 하더랍니다. 발에는 죄수들이나 차던 족쇄가 걸려 있었고요..그러고 다시 힘없이 비틀대며 들어가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라 차마 다른 군인들처럼 거길 이용하고픈 마음이 싹 사라졌다 합니다. 이런 위안부에 대해 살아남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이 꾸준히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직접 본것도 없이 일본 정부의 언플에 휘말려선 그 모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한채, 위안부는 성노예화 없었다는 망발을 지껄인 서울대 이영훈 교수나, 위안부 소녀동상에 침뱉는 짓거리나 했던 일베사이트 회원들은 진심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게다가 해방때 고향으로 보내준다던 일본군들의 마지막 조치로 인해 당시 배에 탔던 위안부 여성 대부분이 고향땅도 밟지 못한채, 바다 한가운데서 비명횡사를 당하신 겁니다.. 이런 비극을 후손들이라도 제대로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그분들의 한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베플ㅇㅇ|2019.12.20 00:58
위안부 일만도 기가 막히는데, 일제강점기때 갖가지 일로 죽어나간 한국인들의 수는 현재에도 명확히 그 수를 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 전쟁터에 끌려나가 총알받이로 죽고, 탄광촌인 하시마섬에 끌려가 죄인처럼 혹사당하다 죽고, 정신대로 끌려가 갖가지 실험대상으로 고문당하다 죽고, 지진난걸로 흉흉해진 민심을 가라앉히려 만든 헛소문-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이유로 일본 각지에서 죽은 사람들부터 ..나라의 독립을 바라며 무저항 운동했다가 고문당하다 죽은 수많은 학생들,.. 그 외 끝까지 이런 한맺힌 나라를 어떻게든 독립시키려 끝까지 목숨걸고 싸우신 독립투사 분들까지... 아프고 고통스러운 역사지만, 모두 다 기억하며 살아야 하는게 이 땅을 살고있는 우리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해방후 맞딱뜨린 전쟁과 갈등으로 인해 군사독재가 자리잡고 매국노와 독립투사의 위치가 뒤바뀐채 일본보다 같은 동족을 더 미워하며 친일정서가 자리잡은지 수십년이 지나서야 겨우 시작된 반일 불매운동..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생각을 다져야할 때라고 봅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이 땅의 선조들을 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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