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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을 보면 너무 열받지? 너무 짜증나 죽겠음

ㅇㅇ |2019.12.20 17:36
조회 145 |추천 3

이제 26을 바라보는 남자인데 이번 정부들어서고 나서 점점 삶의 격차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약간 힘이 빠진다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훅들기 시작함...

내년 결혼예정이라 서울에 전세구해서 같이 살고있는데

둘이 합쳐서 연봉이 1억 넘고 실수령으로 따지면 한달에 650~700씩 이란말이야

분명 젊은 나이에 비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는건 맞는데 왜 이렇게 힘빠질까..

서울에서 집을 사고 싶은데 신혼특공으로는 소득에 걸리고

우리 둘다 부모님한테 땡전한푼 물려받은것 없는데 왜 집값은 천청부지로 오르고

정부 혜택은 우리를 주지않고 임대아파트 그런대는 가족자산이아니라 자기자산기준으로 따지니까 명의만 가족으로 옮기고 거기서 살고있는 부자들

왜 이런 거지같은 정책때문에 피로감이 느는건지 난 너무 짜증나

왜 특공하면 아파트가 6억정도하는데 이걸 왜 소득제한을 걸어놨을까? 젊은 사람들 연봉 높으면 혜택은 못받게하고 대신 부모가 돈많아서 소득기준 낮아도 당첨되면 살수있게..

둘이 벌면 연 5천은 저축가능한데 왜 이런집을 못들어가게 해놓고 우릴 괴롭히는걸까? 자기내들 젋은 청년들한테 월세로 40만원~60만원씩 뜯어가는 주제에 종부세 인상해서

1년에 20만원 더내라고하면 공산주의 외치고 이딴게 정의로운 사회니.. 점점 사회에 대한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20대 중반인거 같아서 한..을 비쳐봄

삶이 억울하다란 말이 이건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얻으니 이제 넌 집살 생각하지마 이런거 같아

집에 돈있는 사람들이나 집사고 없는 사람은 그사람들 평생 월세나 내게하거나 전세로 집투기나 하고 이런 사회 싫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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