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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아 네가 아무리



마음은 제이홉이지만 몸은 김석진이어도



핫팩 꼭 쥐고 열창해도



동네 백수형처럼 서있어도



맛있는거 혼자 먹어도



졍국이만 안아줘도



공기 반 라면 반 아령으로 운동해도



휑한 손목으로 시간을 알려줘도



적은 인원에 70인승 배를 빌려도



쓸데없이 열일하는 셔츠랑 일해도



사랑해 진짜 사랑하고 고마워ㅠㅠㅠㅠ

추천수125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20 19:08
감동스럽게 글 읽으며 내려오다가 마지막 쓱지니 배꼽을 한참 바라보느라 다시 읽었거든 다시 배꼽에 머무르는 나를 욕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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