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빠서 어떻게 연애해요??
남친을 갑자기 보고 싶을 때 항상 일이 있어서 한번도 만나보질 못했어요. 항상 계획해서 만났어요.
미리 약속을 잡아야지 만나는거죠.
친구끼리도 보고 싶으면 급약속 잡아서 만나는데 친구보다 더 가까운 남친이랑은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네요..
친구들은 저랑 밥 먹다가도 본인들 남친한테 연락 많이 오고 전화도 가끔하고 그러는데 제 핸드폰은 늘 조용하네요. 저도 남들처럼 남자친구랑 통화하고 싶어요. 평일엔 일하니까 못해도 주말엔 아무때나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안해요. 목소리 듣고 싶은데
이젠 슬슬 지쳐가는거 같아요.
평일엔 일하는중에도 바빠서 연락이 없고 퇴근하고도 집에 가서 밥 먹고 씻고 운동하고 잠깐 자느라 연락을 잘 안해요.
외로워요.. 근데 만나면 싹 풀려요...
근데 헤어지고 또 다시 외로워요
직장인들은 원래 이런가요
이렇게 바쁘면 연애나 연락은 언제 하세요?
제가 첫 연애라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