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남자에게 분에넘치게 많은사랑을주려던 어리석은 나는
널그래도 네과거까지 끌어안으려했어
너가날 2%만 덜박대했어도 난네곁에있었어 널더좋아해보려 날 설득해가며.
그것조차싫다고 넌 나에게 갖은 장문으로 날비난하는 망언을 마지막까지 퍼붓던게 너야
다른여자가더좋다고 내가 그사람닮아서 네게내가의미있는거라고 1초도망설임없이 대답하던게 너야
인제와서 날찾아?
너에게복수하기 위해서라도 죽어도살아도 너네부부가재결합하고 이혼하고 다음생에 또부부로 느그들이 같이살다죽는대도 난뭔일이있어도 내영혼이기억하는한 너한테 다시는안가 어디에 어떤존재로 있어도 너따위하고마주치는일조차없게해달라고 하느님께 빌거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다음생에또본다는데 내가그래서널 무덤덤히그냥흘려보내려했으나 도저히 원망없이는 보내지지가않아 나란존재가 이모든일들을 기억하는한 난결코니근처에 근방46km안에는 안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