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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치미 스토리 개눈물 터져 ㅠㅠㅠㅠ




어느 추운 겨울날, 상자가 하나 버려져있었어. 자기가 누군지 여긴 어디인지 자기가 왜 버려졌는지 치미는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어.








그래도 함께 남겨진 하모니카가 있어서 치미는 괜찮았어 ˚‧º·(˚ ˃̣̣̥⌓˂̣̣̥ )‧º·˚ 하모니카 발견했는데 뭔가 먹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구 활짝 웃다가 불었는데 큰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람 ㅠㅠ







치미는 외로울 때마다 하모니카를 불었어
누군가 하모니카 연주를 들어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어

근데, 그날은 좀 달랐어

힘이 들 땐 쉬어도 괜찮아 ♩♪
너의 곁엔 내가 있으니까 ♩♪
나의 손을 잡아준 너 ♩♪

치미는 처음으로 '함께'라는 단어를 알게 됐어








와중에 씹덕터짐 졸귀..


https://twitter.com/jimini95s/status/1208944804094021638?s=21

추천수63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23 15:19
이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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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12.23 13:30
버려졌지만 쪼꼬만한게 안울고 까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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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12.23 13:17
그의 연주를 들어준 처음 생긴 친구 타타 ㅜㅠ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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