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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 일화모음



- 호석이 서울 올라와 숙소 처음 들어간 날, 모든게 낯서니까 거실에서 쮸구리하게 잤는데 방에서 팬티 한장 입은 남자가 나와서 "안에서 자라."하고 챙겨줬는데 그게 윤기.

- 연장선으로, 연습생 때 다들 휴가 받아서 집에 가고 호석이만 숙소에 남은 적 있는데 휴가 끝나기 하루전에 윤기한테 전화와서 "심심해요"하니까 윤기가 신경 쓰였는지 치킨 사들고 와줬다고. 여자였다면 반했을거라고 함.ㅋㅋㅋ

- 윤기는 당시 호석이가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도 많고 몸상태도 안 좋아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함. 자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주사도 맞혔다고 함. (쓰다보니 솝뽕 찬다...ㅠㅠ)

- 정국이는 숙소에서 바지를 안 입고 있던 남준이를 보고 만난지 10분도 안되서 "오와... 꿀벅지♡"라고 말했다.

- 숙소 처음 들어오면 사야되는거라고 몰아가서 정국이가 아이스크림인가 팥빙수인가 암튼 형들한테 뭐 쐈다고 함.ㅋㅋㅋ

- 정국이는 지금보다 훨씬 낯을 많이 가려서 멤버들 다 잘 때 혼자 조용히 씻고 그랬다. but he is........

- 지민이 서울 올라와 처음 숙소생활 시작할 때 맞아준 게 호석인데, 첫마디가 "혹시 지민씨.....?" (18살정도의 애깅이들이ㅜㅜ)

- 태형이가 맏형한테 잘 보여야 한다는 다른 연습생 말에 속아 석진이 보자마자 수줍게 부비부비 시전했는데 석진이 당황해서 얘 뭐야... 싶었다곸ㅋㅋㅋ

- 태형이가 연생때 스탭한테 크게 혼날 일이 있었는데 윤기는 "니가 일으킨 일이니까 니가 마무리해." 라고 말해놓고서는 태형이가 상담요청하면 다 들어주고 같이 가서 사과도 해 주고 함.

- 연습생때 태형이는 남준이와 자주 영화를 보러갔지만 남준이는 기억 못함.(남준: 그랬냐?)


- 숙소에서 날파리들 정국이가 청소기로 빨아들임.


- 남준이 연생때 석진이 카페로 혼자 불러서 앞으로의 마음가짐?등등에 대한 얘기 나누고 석진이도 그덕에 훨씬 진지한 마음가지고 열성을 다해 그룹활동에 임함.

- 정국이는 종종 마이.클잭근 피규어를 이상한 모양으로 바꿔 형들을 놀래키곤했다고..........(옛트윗 참조)


- 슈가 언변술이 너무 뛰어나서 정국이가 자기한테 맞지도 않는 바지를 삼ㅋㅋㅋ


- 유명한거지만 방탄 멤버들은 서로의 숨소리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아맞출 수 있음. 방송국 화장실에서 호석이 화장실에 있는데 뭔가 옆칸에 윤기형잉거 같아서 슈가형? 했더니 진짜였다고


- 윤기랑 태태랑 편의점에 가서 이것저것 사고 계산대에 섰는데 태태가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길래 윤기가 됐다고 내가 사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태태가 꺼낸건 편의점 적립카드였다고 함ㅋㅋㅋ



- 정국이가 데뷔전 미국에 춤연수 다녀와선 춤이 너무 좋아서 연습생 그만두고 성득쌤 아래서 춤쪽으로 전문적으로 하려고 지민이한테 진지하게 고민상담 했는데 지민이가 말렸다고


- 지민이는 처음 숙소에 들어간날 태태가 빨간 승부팬티ㅋㅋㅋ를 입고 자신을 맞이하는걸 보고 굉장한 곳에 들어왔다고 생각함. 태태는 낯가리는 지민이를 위해 정국이와 함께 거실에서 셋이 같이 잤다고 함.


- 윤기는 지민이 오디션 영상보고 와 얘는 춤이나 노래하나는 기똥차게 잘하겠구나 생각했다고....



- 슈가 : "얼마 전에 그런 적이 있었어요. 진 형이라고, 맏형이 이제 2층(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저랑 이제 제이홉이라는
친구가 새벽까지 가사를 쓰고 이제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이제 자려고 누웠는데 누가 노래를 부르는 거에요.
그래서 '어우, 누구야?'하고 들어왔는데, 저희 수록곡 중에 '좋아요'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을 막 부르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누구지?'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이 되고~아 죄, 죄송합니다!'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뭐야?'이러고 있었는데,
정말 저랑 제이홉이랑 너무 웃겨서 막 웃었는데, 알고 보니까 진 형이 잠꼬대로 연습을 하면서 혼나는 거에요.
막 계속 죄송하대요. 그래서 '아, 저 형은 꿈에서도 연습을 하는구나' 이랬어요.
(중략)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안쓰러웠어요.





혹시나 모르는 이삐를 위해 ㅇㅇ

ㅊㅊ : https://theqoo.net/bts/390049075

추천수88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23 18:18
어제 먹은 점심도 기억모타면서 이거 다 기억하는 나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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