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분의 열렬한 눈팅족..
일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내 기억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사람이 있었죠..
어제 문득 그 사람 이름 석자를 보기 전까진 단조로운 내 생활에 무뎌지듯
묻혀 지내고 있었읍니다.
왠지 한번이라도 보고싶다는 사람 욕심이 생기네요..
하지만 저도 그것조차도 부질없는 행동이라는거 지금은 그 사람에게 아무존재의
의미조차도 없다는걸 알기에 마냥 우울하기만 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또다시 내 기억속에서 가물거리겠지요
그래도 열분들의 글을 읽으며 세삼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것이 세상을 옳게 사는건지 매일 하나씩 배우며 보냅니다.
갠적으로 한알님의 아버님 쾌유하셨음 하네요..
그리고 풀내음님 글도 보고싶구요..
영국인 환자님도 잘 계시겠죠.. 예전에 좋은 글로 많은 위로 해주시고 생각하게
해주시는 분들 추억속에서 오늘은 꺼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