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해수 둘 다 어차피 자기들 부모가 재혼해서 이복형제인거 알고도 할거 다 한 애들임. 정식으로 사귀지만 않았을 뿐 거의 연인이나 다름없었음. (ㅅㅍ라고 보는 사람도 있던데, 내기준 ㅅㅍ는 넘 슬프다...)
이러나 저러나 10년을 그렇게 지긋지긋하게 붙어있다가 이제와서 더는 안된다고 끊어내는건 해수가 결론적으로 송태경이 진심으로 좋아져서라고 생각함.
가족때문에? 개뿔.
얘네 가족이라 안되니 어쩌니 해도 지금껏 10년간 잘만 만났음.
가족이니 뭐니 해도 10년간 지지고볶고 할거 다 하다가 뭣이 가족때문에 이제서 그만하재?
그냥 이해수가 송태경이 좋아져서 최주원 놔두고 송한테 가서지 웬 가족때문? 나도 주해러인데 내 주식 실패했구나를 느끼는 이유는 해수가 최주원 냅두고 송태경찾아서임.
몇주전까지 어멘주 밀었었지만 이젠 이해수가 식는것 때문에 태경해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