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패션 읽었는데 존 나 재미있어서 한 글자도 안놓치려고 집중하면서 읽음 외전부터가 시작이라는데 개조하 진짜ㅠㅠㅠ 일레이 약간 윤제이╋차이석 느낌도 약간 나고.. 물론 일레이는 원앤온리지만,, 근데 읽다보면 unhrdo가 좀 그리움 정태의 unhrdo에 있었을때 동료들 케미나 그 곳의 분위기가 있는데ㅜㅜ... 난 사실 읽으면서 패션 끝날때까지 주요배경이 UNHRDO 일 줄 알았음.. 근데 또 이해되는게 정태의가 교위 된 이후로 동료들 다 등 돌리고 신루도 속 썩이고 일레이는 육체적으로 힘들게하고 에휴 나중에 가서 정태의가 덤덤하게 자기 지쳤다고 하고 여기에서의 본인 흔적들 다 지워버리고 새 신분으로 살고 싶다는 장면에서 조나 울컥함 그리고 ㄹㅇ공 개나쁘다고 부들부들 떨은건 이 소설이 처음인 듯; 일레이가 싫은 건 아닌데 가끔 조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고 이 개새기야 산에 불지를땐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보는 입장으론 와우 조카 화끈하네 이럼서 살짝 좋아했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진짜 미친놈을 능가함,, 그리거 내 공수 취향이 공은 강공 능력공 계략공 또라이공 권력공 집착공 절륜공 무심공 어쩌공 저쩌공이고 수는 무심수 시크수 강수인데 딱 이유한 같은.,? 암튼 그래서 정태의도 취향이고 일레이도 취향이고 가독성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다 좋아ㅜㅜㅜ 안보면 후회하니까 꼭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