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살 여아와 육아가사맘 와이프가 있는 35세 가장입니다. 월급은 세후 500~600만원 정도 되구요. 돈 관리 및 저축은 제가 합니다.
원래 처가살이 하다가 이번에 디딤돌 대출 및 마이너스 통장으로 전세집 마련해 분가하였습니다.
분가 전 처가살이 할 땐 보통 와이프에게 매달 280만원씩 주었어요. 그러다 올해 중순에 아파트 청약 당첨돼서 계약금 및 중도금 일부 낸다고 모아둔 저축 사용했구요. 이제 다달이 대출이자와 마통 이자로 매달 70만원정도 지출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큰 돈 나가는 일은 그냥 제 통장에서 뺐구요, 분가 후 매달 나가는 이자도 제 통장에서 빠져나갈 예정입니다.
와이프에게 주는 생활비를 280에서 200으로 줄이는게 어떨까 생각중인데, 제가 돈 벌고 생활비 주기만 했지 가계운영에 있어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라 여기에다 글을 씁니다. 한 달에 200만원 정도면 와이프와 딸아이가 살아가는데 괜찮을까요? 남은 돈에서 제가 쓰는 거 외에는 모두 이자나 저축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아이있는 3인가구에서 생활비는 얼마나 쓰시는지도 궁금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