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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대학 바꿔버림

ㅇㅇ |2019.12.24 20:37
조회 24,290 |추천 57
주작 아니고 ㄹㅇ찐임; 전문대이긴 해도 1지망 대학이었는데 엄마가 내 수험번호 알아내서 등록취소하고 과도 똑같은데 힘들게 긱사살지말고 걍 가까운데가라고 놀데도 없고 인식 별로 시설 별로인 집 주변 전문대에 예치넣음 발표마지막날에 그러는 바람에 이제 걍 끝임 4년제 하나 수납되서 정시 넣지도 못함 조카개빡쳐ㅋㅋㅋㅅㅂㅠ 나 거기 진짜 가고 싶었어서 개화냈는데 엄마는 물론이고 이제 아빠까지 도대체 뭐가 잘못됐냐고 화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학도 가기 싫다 ㅅㅂ


추천수57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25 16:04
넌 그럼 자퇴해버려. 자식이 다니는 학교를 왜 부모맘대로 몰래 취소하고 그러는거야?? 적어도 상의는 했어야하지않나. 너가 1년 더 고생하겠지만 그냥 자퇴해버리고 다시 공부해서 대학 가는건 어때?? 초장에 잡아놔야 부모도 자식이 지맘대로 휘둘리는게 아님을 깨닫고 나중에 더 큰 사고를 안치실거같아. (예: 대학교수에게 맘대로 전화해서 학점문의, 취업할때 회사로 전화, 쓰니 애인 번호 몰래알아내서 간섭질, 결혼하면 사돈댁에 전화해서 간섭) 너희 부모님이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일거같아서.. 어차피 너가 별 다니고싶지도 않던 대학이고 억울? 하게 다니게된 곳인데 다니는 내내 기분 안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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