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는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거나 눈을 많이 깜빡거리면 눈 밑으로 번지기 마련. 어떠한 제품도 이러한 번짐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으므로 중간 중간 메이크업을 수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 번짐이 덜하게 하는 팁! 눈 밑 다크서클을 가리는 컨실러를 바르고 파우더로 눈밑을 가볍게 눌러 유분기를 잡아줄 것. 눈 밑 점막으로 유분기가 나오는 것을 잡아 번짐을 줄일 수 있다.
퍼프 대신 브러시로 마무리 하면 피부 표현이 얇고 자연스러워요
“지금껏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보송보송한 피부를 위해 파우더 퍼프로 메이크업을 해왔다면, 이제 도구를 브러시로 바꿔보세요. 이때 굵은 펄 입자가 아닌 잔잔하게 윤기 나는 펄감의 파우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굵은 브러시를 사용해 얼굴 전체를 쓸어주면 보기에도 매우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죠.” by 박태윤(라네즈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2 퍼프를 사용하면 펄 입자가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발리지 않고, 퍼프가 닿는 부위에만 집중되기 때문. 퍼프는 마무리 단계에서 가루 날림이 남아 있는 잔여분의 파우더를 정리할 때 사용한다.
입 주변에는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고 남은 파운데이션만 바르세요
“자연스러운 베이스 마무리를 위해 턱과 헤어 라인까지 남은 파운데이션으로 얼굴과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펴 발라 완성하세요. 눈 주변은 피부 조직이 얇으면서도 움직임이 많으므로, 파운데이션 양이 너무 많으면 발랐을 때 미세한 주름이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거든요.” by 가쿠야스 우치이데(슈에무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러 가지 컨실러를 믹스해서 내 피부색에 꼭 맞는 컬러를 만들어 보세요
“한국 여성들 대부분이 자신의 얼굴이 크고 평평하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어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베이스 화장을 할 때 만들어진 컨실러 색상을 선택하지 말고, 여러 색깔을 섞어서 내 얼굴색에 꼭 맞는 컨실러 컬러를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by laura mercier(‘로라 메르시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