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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인연끊었어요.

가정폭력이 심한 가족에서 자랐습니다.
늘 아버지의 폭언과 폭력.


어머니의 돈밖에 모르는 돈독 오름.
근데 지지리도 가난함. 못배움.


남동생의 폭력과 폭언.

늘 맞고 자라고. 병신같은년. 거지같은년.
욕만 듣고..늘 매맞고 자랐습니다.
경찰서도 여러번 신고 했고.
남동생 접근금지 신청도 하려했지만.
경찰서에서 믿지 않으시더군요
어떻게 남동생이 누나를 때리는 집이 있냐구

늘 매맞거나 집에서 환영받지 못하니
회사생활도 의기소침. 무기력
누군가 날 때릴거같고. 무섭고. 공황장애같이 걸렸습니다.

숨이 막히고 숨이 안쉬어져요.

친엄마는 늘 돈돈돈을 이세상에서 제일 우선으로
해서. 자식이 공황장애가 걸리든. 아파서 입원을 하든
관심이 없는 사람이구요.

근데 집이 잘사냐구요?그렇지도 않아요.
박스줍는것같이 최저임금 받으면서 옷도 안사입고
돈을 아예 1원도 안쓰는데. 일단 그게 저랑 엄마랑 안맞는
부분입니다.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늘 무지하고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서
자기는 부모가 살아있을때 돈도 많이 드리고 효도했다고하는데
저는 돈도 안 보내주고. 효도 안 한다구 천하의 __이구요.
저두 가정폭력 피해자로서 나와서 살아서 모아둔
돈도 없구요.. 저랑 엄마는 성향이나 성격도 전혀 다르구
어릴때부터 엄마랑 친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안 친해질테이구요.

화나면 칼로 딸 죽이려고하고.칼로 위협하고
손톱으로 다 물어 긁어냅니다. 욕은 기본이구요.

주위에서 다들 가족이랑 인연끊으라고 합니다.


폭언과 폭력으로 몸과 마음이 다 엉망이구.
제 정신이 아니구요.

정말 갈수록 심해지고 매년 심각한 콩가루집안입니다.


가족이 불쌍해서 안타까워서 인연을 끊지못했고
가족이 없으면 이세상에 나혼자이라는것이 두렵게했는데
가족과 왕래도 없게 인연끊으신분들 많이 계시죠?


부딪힐때마다 싸우는것보다가 안보는게 낫겠죠?
왜 나만. 이런 가정폭력집안에 태어난거고
가족과 악연으로 태어난걸까 생각이 듭니다



왜 늘 가족과 잘해보려고하지만.
이렇게 칼들고 싸우게 될까요..

가족 집단상담 받으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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