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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할아버지, 아저씨가 카톡으로 자꾸 좋은글을 보내요

미쁘담 |2019.12.26 09:58
조회 34,294 |추천 49

휴...
어쩌다 한번이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하루에 3번 온적도 있고...
처음 몇번은 예의상 감사합니다라고 보내기도 했었는데 장기간 그러니까 너무너무 짜증날때도 있어요
주말에도 몇개씩 보내고요
그냥 아는 사람이면 바로 차단하는데 거래처라서 차단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전체 선택해서 보내는거 같기도한데 정말 한가하신가봐요
가끔 보내야 좋은 글도 좋은 글이지...
재밌는 글이랍시고 내용이 쫌 이상할때도 있어요
하나도 안웃기고 불쾌해요
한분은 거래처인데다가 연세도 많으셔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미치겠어요
일도 바쁘고 힘든데 왜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하는지...
거래처에 번호 안 줄수도 없어요
요새는 카톡으로 자료 보내는곳도 많고요
다른 거래처들은 공과사 구분을 잘 하는데
제가 이 사장님들의 가까운 지인도 아니고 도대체 왜이러는건지...
나중에는 폭발할지도 모르겠네요

추천수49
반대수6
베플0ㅇ|2019.12.26 13:17
읽씹 계속..나중에 안옴.
베플|2019.12.26 11:03
어르신들 많이 그렇게 하시더라구요....ㅎㅎ......... 저도 갑자기 보내시기도 하고, 더 난감한거 아예 단체방에 초대해서 보내시더라구요... 좀 스트레스 쌓여도 내가 뭐라 말 못하니 그냥 전 읽씹...10번 보내시면 그 중 3번 정도만 답장하고 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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