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는 A 로 가기로 했고 준비중이에요.
B에는 거절하려고 전화했는데도 잡더라구요.
그러나, 그 대화중에 몇 군데 걸리는 것이 있었고 최종적으로 A로 결정했어요.
(통화중에 "이 업계 돌고 돌다보면 B 회사로 가게될 수도 있구요~ " 라는 저의 말에
이후에는 제 연봉이 올라서 본인네(B 회사)와 맞지 않아서 못 올거래요 ㄷㄷㄷ
순간 필터링 없이 툭 나온 말이 진짜인거 아시죠? ㄷㄷ
하루 더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이 대화로 인해 A로 굳어졌어요)
그리고 회사 전체로만 본다면 당연 A가 크고,
파트로만 치면 B도 실무자가 많아 경쟁력 있는 회사로 크고 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거리에 대한 질문 많으셨는데,
A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에요. B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걸리긴하지만.
또한, 계약직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도전해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몇 달 동안은 계속 이상하게 합격이 될 듯 말 듯 하더니
한군데 면접 본 곳 A에서 굉장히 호의적이었고 최종으로도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통지 받은 날 협업하는 B 업체에서 차 한잔 하자며 대표가 불러서 얘기하다보니
그쪽 급여에 맞춰주겠다며 자기네로 오래요..
A 회사, 글로벌 회사지만 제가 갈 파트는 상대적으로 작아요 10명이 안될 듯.
3개월 계약직 이후 정규직 또는 파트타임 프리랜서 등 변경
(파트타임, 프리랜서 조건은 제가 요구 했어요 업무시간 줄이고 싶어서)
10 to 6 (바쁠 때는 못 지키고, 주말 근무 시 대체 휴무)
B 회사, 국내 회사에 이제 5년 정도되었지만 이 업계에선 무섭게 크고 있음.
업무의 세분화로 업무 부담이 줄고 한 업무에 집중해서 할 수 있으나
업무량 자체는 좀 있는 것으로 파악됨.
정규직으로 예상. 9:30 to 18:30
대표가 매우 적극적으로 오라고 요구함.
출근시 쟈철 2번의 환승 필요 ㅠㅠ
급여를 지금은 맞춰주겠다고 했으나, 뉘앙스가.. 그 이후로는 인상률이 5-6% 일 것으로 예상.
협업하는 곳이었어서 뭔가 심적으로 껄끄러움.. 이부분에 대해서는 대표가 대외적으로는 헤드헌터를 통해 만난 것으로 하겠다고 걱정말라고 하는데 걱정이 됨. 함께 일하던 업체와도 일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너무 적극적이라 이제 좀 부담스럽 ㅠㅠ
안정적이고 편안한 B 회사에서 적당히 지내는 게 좋을지,
A에서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