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하고 돌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it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까지 나서서 강조하고 있는 일이니 소홀히 취급되는 것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더구나 it는 그동안 남북 관계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도 협력을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에 e스포츠가 또 다시 남북 it교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으니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번에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e스포츠대회는 자칫 남북 관계가 이전보다 경색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반갑다.
아무튼 북한에서 열리는 이번 e스포츠 행사가 남북 it교류는 물론이고 남한의 e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