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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인가싶었어요

송송이 |2019.12.28 01:49
조회 1,233 |추천 0
안녕하세요,,여러분 제말이 길수도 있고 지루할수도 있는데 읽어주시고 답 내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뱃속에 이쁜 아기가 자라고 있는 예비맘 입니당
진짜 제가 지금까지 누구를 만나오면서 이런일이 첨이라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ㅠㅡㅠ ,,, 제남편은 8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친구는 여자친구가 없숩니당 !! 처음 소개 받을땐 저의 남자친구 ! 즉 지금은 남편인 사람이 착하고 좋아서 친구도 엄청 착하고 좋구나 했어요. 그래서 자주 어울리고 놀러도 가고 그랬는데!!뚜둔 또다른 친구를 만나니 (이커플은 2년 가까이 만나고 있어여!) 그친구 여자친구는 8년된 친구를 엄청 싫어하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지 했죠 ,,그렇게 넘어갔는데 ,,
알고보니 그친군 안마방을 가고 술집 여자들 많은곳 헌팅포차 이런곳을 즐겨 하는 친구였어요,,
저런곳을 즐긴다 해서 나쁜 친구라고 생각은 안해요 !! 저희는 젊으니까요 지금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죠 !
근데 문제는 왜항상 한 집안의 가장인 제남편을 이제 가정을 이룬 제남편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건지 ;;
그것도 일반 술집도 아닌 헌팅술집 클럽 가득한 곳이요
이 문제로 결혼전에도 많이 싸웠는데 어제 엄청~ 추운날 사건이 터진거죠 ,,
갑자기 그친구가 또 헌팅술집 가득한 곳을 가자고 했대요
여기서 포인트 ! 제남편이 못간다고 하죠? 그럼 친구의 연을 끊으려고 그러냐 넌 왜 나랑 멀어지려하냐 이런식으로 제 남편에게 부담 아닌 부담을 준다눈거죠 진짜 친구라면 바쁘냐? 그래 담에 보자 이런게 맞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안된다는데 저렇게 굳이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
제남편한테 니와이프때문에 내가 너랑 싸운다 이랬대요
아니죠 저 8년된 아이때문에 저랑 싸운거죠 .. 휴
진짜 소름끼치게 싫어졌어요 맨날 그문제로 싸웠는데 또 가자고 하고싶은건지 ,, 싸움을 걸고싶나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래서 저랑 남편도 엄청 크게 싸우고 전 뱃속에 아기 있는 몸으로 추운날 밖에서 3시간동안이나 울다가 ,, 손이 꽁꽁 된채 들어갔습니다 ,,
왜 이런이유로 싸워야하는지 ,, 서글펐어요 ㅠㅠㅠㅠ

근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와서 저한테 욕하고 자기들 우정을 운운하지 말라 자기들 우정은 대단하다 그리고 자기가 가서 멀하냐 하는게 없다 여자들 쳐다보는거 밖에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저한테 할말인가요? 저한테 먼년 머같다 진짜 애기가 듣는데 대단한 애라 생각했어요 ..

근데 제남편은 제입장도 이해하고 친구도 이해한다 하는데 ,, 남편도 친구랑 놀고싶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전 헌팅술집이 아닌 다른곳은 다 허락해 주거든요 ,,
남편한텐 넌 내가 손놓으면 끝이라고 내가 잡고 있는거라 하고 니네 새끼랑 잘살라고 하는친구 계속 친구를 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전 이해가 안되는데 ,,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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