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마음은 마냥 행복하기만 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사랑하면 아프기도 해요. 나를 갉아서 그사람을 포용하게 되거든요. 그런데도 놓지 못해요. 그렇게 해서라도 그사람 곁에 있고싶거든요. 내 가치관이나 내 습관 내 성격 성향을 버려서라도 그사람을 얻고싶거든요. 이렇게 아프다보면 그사람이 저를 바라봐주더라구요. 그러면 정말 서로 사랑하는 것 같아요 믿음도 생기고
베플ㅇㅇ|2019.12.29 00:14
사랑은 우주가 멸망할때 우주선 자리가 하나 남았을때 양보하고 그사람때문에 자신이 피해도 감당할수있고 그사람을 보호하고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