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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종자돈 1000만원 만들기

꺄울 |2008.02.20 00:00
조회 1,215 |추천 0

재테크의 첫걸음, 종자돈 1,000만원
 
‘워런 버핏’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기억이 있는가?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이름이다. 그는 미국 브래스카주의 오마하에 있는 지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이며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인물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돈이 많은 재산가로 50조원 상당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도 처음에는 신문배달 등을 통해 어렵사리 모은 1,000만원으로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즉, 지금의 초일류 부자도 처음에는 이렇게 적은 돈으로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종자돈 1,000만원의 중요성은 특별히 강조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종자돈을 어떻게 잘 굴리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1,000만원이란 금액이 이것 저것 나누어서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금액이지만 원하는 운용 기간과 기대수익률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골라 선택하면 만족할 만한 재테크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시작부터 고수익 만을 노린 상품을 선택했다가 잘못하여 실패하게 되면 어렵사리 마련한 기반이 허물어짐과 동시에 재테크에 대한 자신감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워렌 버핏이 말한 투자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잘 아는 곳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본인이 잘 모르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 1,0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알짜 재테크 1년 정도의 여유자금이고 보수적인 운용을 원한다면 상호저축은행 등의 정기예금이 가장 안정적이며 수익도 좋다. 확정금리 상품인 새마을 금고의 5.5% 정기예금에 넣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정성을 갖춘 펀드로는 대형우량주 중심의 주식형펀드나 주식투자비율이 낮으면서 대형주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펀드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괜찮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1년 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원금보장형 els나 eld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운용 기간이 3년 정도 여유가 있고 보수적 운영을 원하면 은행 후순위 채권 등 금리가 높은 채권도 유리하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세금우대 혜택 여부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해야 한다.   안정성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원할 경우 안정적인 이자 수입과 주식으로 전환할 때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전환사채 투자도 고려해 봐야 한다. 또한 주식과 채권의 혼합형펀드도 관심권에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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