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미보다 약한 노동자 입니다.
저는 그 악덕 고용주와는 5년전 인연을 맺었습니다. 제가 근무를 하고 있었던 병원에 페이닥터로 오게된 그여자는 저와는 친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오랜 근무생활을 한 직원들과는 대화가 통했는지 친하게 지냈고, 그당시 본원장은 건강상의 문제와 여러가지 문재로 병원 경영을 다른사람에게 맡기려고 하던 시점이였습니다. 그렇게 병원의 분위기는 어수선해지기 시작했고, 그 여자는 직원 두명과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병원에서 나가자. 여기는 우리가 있을곳이 안된다. 사실상 본원장은 그동내에서 소문이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직원인 우리가 봤을땐 돈에 미쳤고, 환자들이 봤을땐 그냥 정신이 나갔다고..
그여자는 드림잡을 만들어 주겠다며 두 직원에게 총대를 매게 했습니다. 그렇게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는 자세하게 모르지만 모든일을 그여자가 지도하였고, 노동법적으로나, 여러가지로 그여자의 지도하에 (카톡내용을 자신이 적어줌) 두직원은 어찌해서인지 본원장을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만두게 되었고, 저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한달만 일하고 그만둔다고 해라 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들이 남겨놓고간 그들의 업무를 혼자서 다 처리 하고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두직원은 한달여간 휴식을 취하며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저는 그 직원들의 일을 배운적이 없었기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처리를 해나갔습니다.
그렇게 퇴사후 저는 쉴틈없이 사람으로서는 하지 못할짓을 했습니다.
그여자는 그원장의 바로 맞은편에 오픈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퇴사를 하자마자 그곳으로 출근을 하였고, 그여자는 말했습니다. 드림잡을 주겠다고.
1.빨간날, 임시공휴일, 노동자의날은 무족건쉴것
2.여름휴가와 겨울휴가가 있을것.
3.야간진료는 환자유치를 위한것, 환자가 어느정도 유치되고 자리가 잡히면 근무시간을 줄일것.
4.월차 연차 다 있을것
즉 그전 원장이 하지 못했던걸 자신은 다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한달간 고통에서 휴식을 취할틈도 없이 바로 앞으로 출근해 하루종일 청소며 밴드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그여자의 사진을 붙이며 그병원 직원들이 볼까 조마조마해 하며 마음졸였습니다.
그렇게 본원장은 병원으로 전화가왔고 한차례 후폭풍이 일어났고 저의 마음에는 병이 생겨났습니다. 밴드를 붙이는데 눈물이 뚝뚝뚝 그때 16년 11월 6일 결심하고 건너편에 있는 신경정신과로 혼자 향했습니다. 상담받으면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저는 너무 어렸고 여렸습니다.
그렇게 그여자와 일을 하고 적응을 해나가고 있었고, 첫 임시공휴일.
직원중 한명이 달력을 들고가 말했습니다. 이날 쉬냐고,
그러자 그여자는 말했습니다. 너희가 공무원이냐고 임시공휴일에 쉬는건 공무원법이다. 그거 따질려고 달력까지 들고 달려왔냐고 되려 화를 냈습니다.
그제서야 아차 싶었습니다. 우리는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새가 없었고, 저렇게 말돌리는 저여자를 보니 근로계약서 작성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답만 응응 하고 계약서 작성은 해주지 않았고, 두번째 트러블이 일어났습니다. 여름휴가. 여름휴가를 이미 혼자 정해놓고 2주후에 통보식으로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또다른직원이 따졌고 그여자의 귀에는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노동자의 날이 되었습니다. 노동자의날에도 쉬기로 했는데 왜 근무하냐고 하니 너희들이 노동자냐고 합니다. 그럼 우린 공무원도 아니고 노동자도 아니고 그럼 뭐하는 사람인가요?
야간진료 시간 단축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고 그냥 취업란악화인 시점에 따지고 들어봤자 손해는 나겠다 싶어서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의 횡포가 점점 심해집니다. 보통 월급을 매년 올려줬었는데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그것조차 공무원 법이라며 월급은 동결이라고, 너희들이 매출을 얼마나 올리느냐에 따라 달라질거라고 그랬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그렇게 직원 한명이 1년째 되는날 그만두었습니다. 실업급여를 약속했던 그여자는 두리누리사업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건 직원에게 실업급여를 해주면 지원이 끊어진다. 너하나 때문에 큰피해를 볼수없지 않겠느냐 그러니 실업급여는 못해준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직원은 무슨 10만원짜리 상품권 어디서 받았는지 출처를 알수없는 오래된 상품권 한장을 받고 그만두었고, 저에게 아무 인수인계도 해주지 않고 덜렁 떠나버렸습니다.
그렇게 또 새직원이 왔고 저는 그 직원의 자리를 채워야 했기에 또 혼자 씨름을 했습니다. 새직원 교육에 이자리까지 저에게는 버겁기만 했습니다. 마냥 웃기만 했던 얼굴에 또다시 구름이 꼈고 짜증만 나기 시작했습니다.이때까지도 신경과 치료는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환자들과의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여긴 산부인과이지만 분만은 하지않았고 이곳은 질풍노도의 시기 10대와 갱년기의 여성이 모이는 음기로 가득한곳이였습니다. 배란검사를 하러와서 초음파에서 배란낭이 보이지 않았으니.초음파비를 내지 않겠다는 무대포와, 성병에 걸려 남자친구와 와서 히히덕 거리며 성병의 뜻도 모르고 치료를 받고 가는경우, 또 술을 잔뜩 먹고와서 수액을 맞겠다며 와서는 가방에 귤을 몇개 꺼내더니 아이 썩어서 못먹겠네 앞에 간호사 언니 줘라 이러는 미x.아줌마도 그것도 모르고 귤 주길래 저진상 아줌마가 죽을때가 됐나 하고 야간진료에 배고픔에 까먹다가 그사실을 알고 뱉으며 울었던 나도. 전화기를 톡 않놓고 탁 놓는다고 지x랄 하던 그 아가씨도, 사후피임약 처방전비가 비싸다며 저를 죽일듯이 째려보던 남자친구분도, 또 여자친구 대신 욕설을 퍼붓던 법적 보호자도 아닌 남자친구가 보호자라며 욕설을 내뱉다가 의료인에게 욕설및 폭력을 행할시 무거운 처벌 받으실수 있는거 모르세요?.라고 하자 의료인 같은 소리 하네 조무래기 주재에 의료인인척이야 라던 가짜 보호자도 모든게 스트레스였고 제가 고작 조무사인것에 회의감과 나의직업에대한 창피함과 수치심 까지 느꼈습니다.
거기에다 그여자는 점점 저에게 버거운일들을 하나둘 맡기기 시작했고 그일들은 뿅하면 나오는줄 아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하는 일이고 배워야 하고 검색해야하고, 하지만 진료실들어가랴 새직원 오면 교육하랴 결과지가 나오면 입력하랴 보고서 쓰랴 제품들 제고 파악하랴 저는 몸뚱이가 세개 네개였으면 했습니다. 점점 휴대폰 볼시간도 없어졌고, 출근만 하면 항상 긴장을 하기 시작해 어깨는 항상 뭉쳐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가슴이 답답하고 동료 직원과 대화가 안맞으면 눈물부터 났고 호흡곤란이 오고 구토증상이 왔습니다.
그리고 점심먹은걸 토하거나 못먹을때가 다반사였습니다.
점심도 밖에서 사도 6000원 7000원입니다 하지만 점심도시락이라고 오는 도시락은 2500~3000원짜리 도시락이였고 이 도시락이 무슨 영양가며 맛이 있겠으며 이걸먹고 무슨 힘을 내겠으며 그렇게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래를 불러도 안빠지던 볼살이
환자들마다 보고 놀랄정도로 얼굴살이 빠져버렸습니다. 점점 초최해져갔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그여자는 말했습니다. 내가 잘해야 월급이 올라간다고, 제가 일이 너무 힘들어요 월급도 신졸과 10만원 밖에 차이 안나는게 자존심 상해요, 제위에 쌤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는데 왜 저와 신졸은 이것밖에 안나는거죠 하고 급여 얘기를 하자 음 고민해볼께 하고 직원한명을 더구했습니다.
저보고 나가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올안해 여름휴가때도 통보식 휴가로 인해 남자친굳구든 친구든 아무도 휴가가 맞춰지지 않아서 병원에 재료들 모두 들고가 휴가내내 병원일만 했습니다. 다죽어가는 병원블로그 시간날때마다 짬날때 마다 아침 뉴스에서 이런내용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써내려가며 제가 살려낸 블로그입니다. 제 소견 제의견 제 머릿속에 나온 내용들로요, 병원 어디한곳 제 손이 안거친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퇴직할때 너무나 망설여졌습니다. 직원들과도 헤어지기 싫었고, 내손때가 묻은 이곳을 떠나기 싫었었기때문에.. 하지만 직원의 배신과 그뒤배후에 그여자로 인해 더없이 정이 떨어졌고, 사람이 싫고 그곳이 싫어졌습니다. 그렇게 그여자에게 계약 종료로 인한 퇴직으로 실업급여 신청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대답이 없더니 출근하자 불러들여 근엄한척 그래 너 요즘 몸도 많이 안좋은데 그동안 고생했다 그렇게 해라 라고 하더군요. 순간 울컥 했던 제가 멍청했습니다. 점심시간 원장님 하고 제가 말을 걸자 뻔뻔한 표정으로 너는 신경쓰지마라 우리가 알아서 할텐테니까~ 이러고 등돌리고 저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애처럼. 저는 밥을 먹다 말고 나와 노동청에 전화를 해봤고 역시나 저여자가 저렇게 순순히 나올 이유는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일한지 3년이 됐기때문에 계약만료로 인한 퇴사는 실업급여신청이 안됐기 때문입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고, 저의 치부를 들어내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사직서를 썼고, 질병으로 인한 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하지만 제가 그만두겠다고 얘기한순간 원장은 저의 번호를 모두 차단 하였고, 사직서에 본원장으 모습을 보이는거 같다고 적힌글에 분노하며 병원이나 가보라며 팔팔뛰었습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인한 퇴직은 인정해주지 않았고 , 퇴직한후에도 퇴직처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블로그 글 다 지워웠더라? 라고요 제가 퇴사직전에 제가 블로그에 쓴글중에 조금 찝찝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저여자라면 그글도 저한테 걸고 넘어질께 뻔해서 제가 쓴 제 의견이 담긴 글들은 다 지워버렸습니다. 제 저작권이니까요 . 그래서 네 블로그 글로 인해 무슨일이 생김기면 제탓하실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라고 하자 그여자는 회사글 맘대로 지우는거 범죄인거 모르나 죗값치뤄야지 퇴직금 월급 세무사 사무실 연락해서 주라고 할께 라고 수고했다 고생했다가 아닌 죗값 치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말했습니다. 원장님도 죗값치르세요.라고
현재 병원에 직원은 세명입니다. 하지만 두리누리 지원금을 받고 있는 직원은 7명이라고 했습니다. (6명인지 7명인지 기억이 안남)
또한 원무간호사가 새로운 간호사가 올때 교육시키는게 건강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오면 김xx은(원장동생) 실장님이고 만약 바꿔달라고 하면 출장갔다고 해라.전xx(시어머니)은 청소및 잡일 하는 사람이다.김xx(해외거주친구)코디네이터라고 해라.
고 교육시켰다고합니다.
그래서 처음 제가 한일은 유령직원 신고였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이런 증거로는 병원을 수사 할수 없다며 보류 판정을 지었고, cctv를 봐도 저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신고한지 한참뒤에 연락 오더니 불친절 직원으로 민원을 넣자 30분만에 젤 높은곳에서 연락이 왔다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그렇게 포상금준다는곳은 증거가 아주아주 많아야 신고가 가능했고, 진료를 안받았는데 받았는경우만 준다는둥 기제되있지 않는 소리만 했습니더. 그것조차 차트를 복사 해놔야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갑질 신고도 해보았지만 원장의 갑질에 대해 나의 억울함을 적으니 자기 권한이 있는과가 아닌거 같다며, 서로 어디로 연락해라 저기로 연락해라 미뤄졌지만 결국은 없는번호였습니다.
그리고 탈세 신고를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미친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비밀보장이 된다더니 신고를 할려면 나를 들어내라고 했니다. 아니면 뭐 방법이 없다고.. 그래서 분하고 억울해서 그럼 왜 탈세 신고를 하는 국민 캠페인 만드냐고 포상금 100프로 주냐고 그럼 들어낸다고 하자 그것도 백프로로 주는것도 아니라고하네요..ㅋ그래서 울며불며 얘기하자 어디부서로 인계해준다고 합디다. 왜 진작해주면될걸 상담원이 차단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잊혀질때쯤 전화왔슺니다. 금융감독원이랬고, 1월 초쯤 시간되는날 직접 찾아 뵐테니 만나서 얘기를 좀 들어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꺼림찍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원 얘기도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을거라고 상담원직원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그때 얘기 해준다고 했고, 지금 알려달라고 하자 알겠다고 하고 연락은 오지않았습니다.
임금체불과 그여자가 퇴직금을 적게 주기 위해 영수증을 조작한걸 진정서를 여러번 제출했더니 노동청에서 여러번 몇번 마구 전화왔습니다.똑같은 얘기를 수십번은 했습니다.
2주가 딱 되서 들어온 임금은 2만원 퇴직금은 서류를 교묘하게.조작해서 130만원 가량 적게 들어왔고, 노동청에서는 틀린게 없는거 같다고 그냥 취하하라고 받았으니 이제 그만두라고 까지 했습니다. 노동청은 누구를 위한곳인지 진절머리가 났습니다. 임금 2만원은 연말정산 미리 한것이고 130만원의 경로는 사기죄 저는 다시 멀고먼 노동청으로 출석을 하게됐습니다. 그쪽에서도 계산을 다시해보니 아니였던거죠,
어릴적 엄마가 항상 말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돈을 잘벌수 있다고. 이번에 깨닳은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무원이 됐어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공무원은 저희 부서가 아닙니다. 모릅니다. 하면 끝이니까. 가장 스트레스 안받고 돈많이 버는일이니까 엄마말을 들었어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저는 퇴직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연차수당도 받지 못하였고, 억울함을 호소 하였지만 아무곳도 나의 억울함을 들어주는곳을 없었습니다. 저의 신고가 체결된곳은 단한곳 근로계약서 미작성 한곳뿐, 실업급여 신청을 하러 갔으나 원장이 질병으로 인한 퇴직서류를 주지 않아 신청할수 없었고 또한번 좌절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여자는 두리누리 지원금과 실업급여는 전여 관련이 없는데 실업급여를 해주지 않았고, 그사실을 알게 되면서 유령직원을 얘기 하자 그제서야 유령직원민원이 들어갔습니다.
두리누리 지원금이 헛으로 들어가는것도 신고 하는것 조차도 알려준 번호가 다 맞지 않아 몇번을 찾아 헤매야 했고, 노동청이든 나라든 노동자의 힘이 아닌 사업주의 힘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개미는 그렇게 짓밟혔고 현재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앞으로도 싸울것이며 싸워나갈것입니다.
사업주 그여자는 블로그 글을 지웠다고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병원 곳곳에.제 손길이.남아있어서 퇴사할때도 미련과 애정이 남다른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노고는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고 저는 이렇게 피해자가 됐습니다.
현재 저는 끊임없이 민원을 재기하는중이고 그여자는 해외여행중입니다. 저는 무슨이유로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 듣지 못하고 미친여자 취급받으며 퇴사해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