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점심 해결은 적지(敵地)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체험으로 눈 속 라면밭(지뢰밭)에 라면을 찾아 반합을 이용해 끓여먹는 모습은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를 보는 것 같더군요. (라면 못 찾은 하하, 준하, 유반장 셋은 쫄쫄이 굶고, 침만 흘리는 모습이....^^)
이날 하이라이트는 운 좋게 라면을 찾은 쿨 명수 큰형님(?)의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며, “니들이 눈밭속의 이 라면 맛을 알아?” 멘트가 압권이었지요!!! 또 이들의 처절한 먹이 다툼을 보면서 특수부대원들이 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지? 조금은 알듯 싶더군요. 또한 군대 시절 혹한기 훈련을 받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기도....!!! 이번에 이들의 특전용사들과 혹한 체험훈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일기당천’, ‘불가능은 없다’, ‘안되면 되게하라’는 위풍당당한 그들이 넘~ 넘~ 부럽고, 한편으로 특수부대의 강인함, 용기와 멋! 그리고 훈훈한 웃음도 느낄 수 있었어요.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는 가는 것 맞지 않나요? 2년 후 더 멋지고 검게 그을린 모습을 기다릴게요.
아무튼 끝까지 추운날씨에 온몸을 던져 용기와 도전 정신, 버라이어티 웃음을 보여준 메뚜기 6형제와 특전용사들에게 따듯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보냅니다. 모두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