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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일기 쓰다가 눈물콧물 다 나오네...

ㅇㅇ |2019.12.31 03:21
조회 13,355 |추천 120

아빠가 작년 딱 이맘때쯤 돌아가셔서 올해가 두번째로 아빠없는 크리스마스하고 새해야. 곧 새해이기도 하고 연말이라 일기 쓰다가 일기장에 아빠한테 쓰는 편지도 썼는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진짜... 이 새벽에 이렇게 감정폭팔하면 주체못하는데... 아빠 너무 보고싶어 어떡해 나.... 진짜 이맘때쯤되면 계속 아프고 우울할거 같아 너무 짜증나고 보고싶어



새벽이니까 올려두 별로 안보겠지.. 그냥 새벽이니까 이해해줘...

+새벽에 썼던 글이라 톡선까지 갈 줄 몰랐어. 너무 힘들고 슬픈데 엄마하고 어린 동생한테 위로 받을 수도 없고 친구들한테도 부담주는거 같아서 판에 올렸던거야..! 일기는 새벽이라 볼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내 심정 알아줬음 해서 울면서 찍어 올린건데... 지금 보니까 조금 그런거 같아서 내릴게:)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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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12.31 03:26
아진짜 너무 마음 아파서 눈물 나온다 나도 이런데 쓰니 심정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 힘내라는 말 위로 안되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씩씩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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