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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혼시키고 싶은데...방법이 없을까요?

ㅇㅇ |2020.01.01 17:17
조회 13,892 |추천 4

오빠가 현재 새언니랑 헤어졌다가 임신했다고 찾아와 결혼해 삽니다.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집안 어른들 소개라 예의상 몇번 만났었다 합니다.

몇번 만난 여자를 어떻게 임신까지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헤어질때 말하기 힘들어서 술먹은게 다랍니다.

 

오빠가 한 짓 오빠가 책임진거라 그 부분은 할 말 없지만,

새언니 끼고 여행을 가거나 명절때 오면 집안이 시끄럽습니다.

 

제가 제일 열 받는게, 지들끼리 사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몇년전, 새언니가 오빠를 폭행으로 신고하고, 엄마가 가서 빌고 빌었다네요.

 

오늘 오빠 얼굴도 오랫만에 본게 집에 안오냐 전화하니 오빠만 왔네요.

오빠가 먼저 무거운 사기인형같은걸로 등을 맞고 밀친게 다랍니다.

솥뚜껑으로도 맞고 자기가 더 많이 맞고 참다가 한번 밀었대요

 

제작년부터였나....명절이고 뭐고간에 새언니는 우리집에 발길도 안합니다.

 

오늘 오빠 행색이 꾀죄죄해서 왜 그러고 다니냐 했더니

올케란 그 여자가 옷을 죄다 버렸대요.

옛날엔 메이커만 입던 오빤데...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지 않냐 하니 또 이혼은 안해준답니다.

예전엔 싸울때마다 올케가 먼저 이혼하자는 소리도 자주 했다던데.

이젠 서로 말도 안한지 꽤 되서 익숙해졌는지 오빠가 이혼하자해도 안해준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사유 충분하지 않나요?

추천수4
반대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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