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제 이상형과 100퍼센트 일치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 이사람은 진짜 놓치기 싫다 사귀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번호를 따고 걔가 먼저 얼굴 보자고 해서 얼굴보고 같이 술마시다가 제손잡고 얼굴을 지긋이 보면서 사귀자더군요ㅠ 진짜 목소리도 어떻게 그렇게 설레는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너무 좋아서 그러자고 하고 사겼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헤어지게 됐거든요 참 현실이.. 외향적으로 이상형에 100프로가 맞으면 왜 꼭 성격차이가 있을까요 그러고 제가 너무 못 잊어서 술마시고 전화했더니 자기 집사정이랑 우울증이 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지금 약 먹고있고 할머님이 아프셔서 병간호도 하고 있다 너는 이런날 이해 못해준다.” 이렇게 말하길래 저는 또 이런말 듣고 너무 착하다고 생각이든거죠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어요 전남자친구같은 이상형을 만나고 싶습니다 불가능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