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남편 보여줄 예정입니다. 현재 20개월 남자아이가 있는 맞벌이 동갑 주말 부부입니다. 아이는 현재 제가 회사 다니면서 보고 있구요. 신정이라고 갔다 시어머니 말씀에 남편이 이번 명절에 시외갓집을 가자고 하는데 반대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번명절 대체휴일 포함 4일인데 시댁 가서 하루 자고 친정가서 하루 자고 시외갓집 (평소 2시간거리) 가서 자고 돌아 오자고 하는데 저희 사는곳이 천안인데 천안에서 영월 - 청주 - 대구 - 천안 이런식으로 하루씩 자고 오자는건데 반대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지난 추석에도 영월에서 잘때 애가 밤새 울어서 저는 밤새 우는 아이 달래면서 앉아서 자는둥 마는둥 하고 새벽에 일어나 음식했습니다. 이번에도 분명 애는 제대로 못자겠죠..) 아무튼 이번 명절 짧으니 추석이나 다른날 가자고 하는데도 남편은 할머님이나 다른 어머님 친척들을 못 보지 않는냐며 그때 어떻게 될지 몰라 이번에 꼭 가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편찮으신분 없으세요) 제가 장거리 명절 차 막힘 속에서 애가 계속 카시트에 있어서 힘든데 애 컨디션 생각은 안하냐니깐 애핑계 대지 말라고 하네요 그 한번 가는것도 어렵고 싫냐고 뭐라 하네요 1월1일인 어제부터 싸워서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왜 명절에 시외가를 가야하는지, 27일에 저는 집에서 쉬고싶습니다. 주말부부라 남편은 기숙사 가서 쉬면 되지만 전 그 다음날부터 출근해야해서 아이랑 실랑이를 할텐데 제가 힘든 부탁을 한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댓글 링크 남편 보여줄겁니다.